중혁이 그릴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복실..풍성...하게 그리려고 하는 듯 하지만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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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https://t.co/iuKhbVbb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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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신경쓰여 황태산 윤대협 보는 거 아니냐고 장권혁은 정대만 보고있고? 뭐 눈엔 뭐만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로… 원작에서도 서로 상대방을 의식하잖아… 정데만은 3학년즈 보고있는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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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밑을보는 얼굴구도가 많은 이유는
그냥 어쩌다보니... 잘그려서가 절대 아니었다고... 진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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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면.
원작에선 옆에서 “우리둘이 여기서 살까” 라고 말하던 여자가 일어나보니 마차를 만들고 있음.
애초에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는게… 리바이에게 무의식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인데. 애니에선 다르게 연출됨🥲 https://t.co/9hWjp951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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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그리며 생각이 남)
카이토의 무의식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9살의 꼬마라서 꿈을 꾸거나 의식이 없을때 현재 괴도키드의 무게감이 괴물로 나타나는 이야기..
이것저것 재밌는 생각이 많은데 너무 바쁨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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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소라빵보다가.. 럭키스타 보다가...
그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앰프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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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영 세계관 너무 웃김 셔틀패치 ㅇㅈㄹ부터 너무웃긴데 무슨 이능력배틀물마냥 일찐들한테 순위매기고 그걸 또 일찐들도의식함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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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FXeCmFFLQh
의식의 흐름대로 뻗어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애들...
새 캐는 아니고 엑스트라라 하기에도 비중이 아아주 적은 존재감 없는 애들... 이름도 나이도 없지만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었어
어딘지 모를 시대와 나라에서 사는 마피아씨랑 지나가던 대학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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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손(망상)도 그렸었었음
불원소>화상 도련님>하얌 대검>상처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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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 (수배님 캐릭터와 그림을 빌렸습니다! )
설정으로는 해철의 후배
경찰 의식 투철하다가 해철의 비리경찰 후배가 된이후로 제데로 삐딱선 탄 케이스. 현재 해철의 부탁드로 해수네 회사도 왓다 갔다 중임.
종족은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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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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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프로의식 쩌는 히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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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중에 나온 사오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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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위] 트윈 테일 + 네코미미 + 닌자
※ 캐붕, 무의식 흐름
낙서에서 이어진 낙서 만화
https://t.co/juUwKj8a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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