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려주세요] 116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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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절실함과 간절함 속에서 전해지는 성검의 의지, 그리고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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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클라모르 도 스캐 의지했으면🥺🫶
(따뜻하다.. 애들 체온은 높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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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광견이자 도리벤 출신을 의심케하는 츄츄가 순순히 의지하는 목줄...이 아니라 지구 기숙사의 이성이자 지성이고 최고 상식인 같아보이는 사람이 배신자라니 하 너무 좋다... 지금 시모가 모든 면에서 너무 강렬해서 그렇지 그 다음으로 자극적으로 심겨진 복선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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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서현
정의롭고 언제나 옳습니다. 츠보가 부정적인 이미지라면 얘는 긍정적인 이미지에요. 알비노 환자라 어릴적 따돌림을 많이 당하고 몸도 허약했지만 스스로 운동도 하고 자신의 굳은 의지를 앞세워 나가면서 꿋꿋하고 바르게 자랐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르신들께 예쁨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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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차체에 설치된 엔진 등의 동력을 이용하여 레일에 의지하지 않고 도로상을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운반구”

그렇가면 카봇과 트랜스포머는 자동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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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하다 의지가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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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말 그림을 찍어냈었는데...
의지 문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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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 싶은 사와타리 씨>
불운 체질인 사와타리는 할머니에게 받은 부적에 의지하며 지내던 어느 날, 일어나보니 어째선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를 돌봐준 사람은 행운 체질인 회사 후배 아쿠츠. 취한 사이에 부적을 잃어버린 사와타리는 부적 대신 아쿠츠와 같이 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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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 싶은 사와타리 씨>
불운 체질인 사와타리는 할머니에게 받은 부적에 의지하며 지내던 어느 날, 일어나보니 어째선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를 돌봐준 사람은 행운 체질인 회사 후배 아쿠츠. 취한 사이에 부적을 잃어버린 사와타리는 부적 대신 아쿠츠와 같이 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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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는 검을 쥔 손보다 검 자체에 초점을 둬서 운명을 받아들인게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느낌이고,
시랄은 자신의 상처 받은 마음에만 집착해서 주변을 보지 못하고,
팔란은 행복하려고 노력하지만 빛을 등지고,
킬라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을 비추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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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절대 자기보다 연약한 김눋자를 앞세우지 않겠다는 알파의 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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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대체 누구임?
- 근본 허벌가슴 코스튬 발터
- 디폴트가 허벌가슴인 리카르도
- 아슬란 코스튬 코디해주고 본인도 가슴깐 시안
- 비앙카 본인의 강력한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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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유우카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남자는 불필요.
24시간 365일, 그래도 시간이 모자란 듯이
농염하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고….
성소수자? 그래서 뭐?
둘이라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하게 살 수 있어!!
두 여자의 하이텐션 러브 코메디!

『사치랑 유우카』 1권
➡️https://t.co/ZXu9ZMNy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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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없는 세상에서 제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농구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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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 히스클리프에게 멸치라는 밈이 돌지 못하도록 원전 차단해버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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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장으로서 수많은 목숨과 의지를 짊어지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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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비고트 만화!
철이 든다는 건 감정적이던 게 이성적으로 바뀌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던 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비고트는 그게 거꾸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포스타입에 추가로 적어놓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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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꺼 뭐하나도 안 흘리겠다는 굳은 의지. 입으로 다 받아 먹어라 이 폭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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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끄적인거 좀 더 수정해서 그려볼까 하다가 다시 의지를 잃어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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