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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웃기니까 올리는 첫인상표.... 그머냐 기영이가 하단 4번째인데 이거 표상으로말이야 장르가...
게임 게임 게임
소설 게임 만화
라서 좀 웃었음
다 비주얼계열로 봐놓고 이기영 홀로 글인데 왠지 왠만한게임에 밀리지 않는 일러스트를 보유중이죠
일하느라 현성이 생일 선물 깜빡한 이기영이 몸으로 때우는중 (말그대로의 의미) 김현성은 너무 기쁜 나머지 마주 끌어안았다가 힘조절 못해서 기영시 터질까봐 주먹만 꼭 쥐고있는중 (만족도 2000%)
#MerryBirthdayKHS #현성아_생일축하해
탐라에 클램프 얘기랑 두투님의 횟애니기원 셀채색 연성 보고 충동을 못이겨...
기영이를 클램프스탈 버블시대 셀애니식으로 그려봤어요 *애니화기원*
클램프는 애들을 리본으로 주렁주렁 감아놓던게 기억남...여긴 몇개뿐이지만
이기영이 어장친거 생각하면 붉은실이 너무 많이감겨 고치화됐을듯요
소리님과 청경 덕톡후 그냥 얼굴 크게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투샷...외전서 이기영이 잔 깬거 갖고 걱정하던 진군사...
평소라면 기영이가 쫑코 멕이면서 구박했을텐데
많이 불안정하던 정신상태라서 반박도 제때 못하고...
갑자기 둘다 침묵하는 묘한 분위기 됐었던 그때...요
덜 회복한 상태라 좀더 마르고 파리한 이기영
금손님들의 요염한 2710 연성들을 잔뜩보고 그렸더니 엇 기영이 느낌이 달라졌다...이런 경우 하루정도 후에 다시 돌아감; 헐리웃 영화 보고나서 영어할 때 혀가 잘 구르다 담날 도로묵되는 그 느낌요.
연성러분마다 캐릭이 조금씩 달라보이는거 재밌어요
덕구생일이라고 트윗하신 거 보고 밤중에 자다깨서..
전에 그려둔거랑 붙여서 겸사겸사...
(이기영이 앞치마 두르고 전송됐다고 상상했었어요)
몬스터 죽이는동안 덕구는 틈속에서 숨어있었음
돼지라니깐 웬지 분홍색 써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기영씨의 귀여운 돼지 덕구씨 Happy Birthday :)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진청이 비꼬는데도 기영이가 틱틱거리지 않은것은
대룩위원회 업무를 하는데 손을 빌린 노고땜에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
진청은 이기영이 희한한 놈이라 나름 분석하려 들다가 감길듯...합니다.
이기영 대사봇 트윗 보고 생각나서
https://t.co/5kPYYlQXhR
두부분 붙임:
1) 덕구에 비해 스탯상승 속도가 늦어 초조해진 기영의 상상
2) 튜토던전 얘기하며 유용성을 어필하는 기영
기영이 처음 상황 생각해보면 대륙와서 참 열심히 노력했구나.
마음의 눈, 높은 행운, 야한 얼굴이 있긴 했지만...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계속 이기영 시점으로 생각이 나오다가 마지막컷은 김현성 생각입니다
기영이네 부모님은 사이비교에 빠져 마지막에 남매 버린거 아닐까 추측;; 이기영 베니고어 성서 베이스로 혁명교본 뚝딱 써내는 솜씨 보면 종교적 선동교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서요
지난번 선한 웃음(?) 기영이 그림이 영 보기 숭해서
선해보이는 얼굴 재도전..명예추기경 버전.
이기영이 빛빛빛 환장하는걸보니, 어둠속서 흑마법사로 살아야 했던 1기영은 한맺혔을 듯. 빛&선 영웅표상인 현성일 동경해 회귀까지 시켰구만, 자기한테 너무 감긴 나머지 둠현성 된거 보면 기막혔겠다
'그레이 스컬' 둠둠현성과 빛기영
원래는 대롱 갸웃 씬인데...그냥 이렇게.
이기영 대륙위원장 복장인지 명추건지 모르겠는데...둠둠현성과 대비되는 명추복장이 끌렸어요
세라 편히 못보겠ㅜㅜ 심판당한 현성이 두고 끌려가며 2천번넘게 불렀던 기영이가 아직 선한데
경이한테도 응어리 풀 시간 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