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뭔데 이거 뭔데 우효열 앞에 왜 이기영의 잉크가 넘어져 있냐고 무슨 복선인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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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랍핼래 이기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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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너가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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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클램프 얘기랑 두투님의 횟애니기원 셀채색 연성 보고 충동을 못이겨...
기영이를 클램프스탈 버블시대 셀애니식으로 그려봤어요 *애니화기원*
클램프는 애들을 리본으로 주렁주렁 감아놓던게 기억남...여긴 몇개뿐이지만
이기영이 어장친거 생각하면 붉은실이 너무 많이감겨 고치화됐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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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의 저 요망한 콧망울 보세요
따먹고싶게생겼어 진짜. 왜 콧망울까지 야하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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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과 청경 덕톡후 그냥 얼굴 크게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투샷...외전서 이기영이 잔 깬거 갖고 걱정하던 진군사...

평소라면 기영이가 쫑코 멕이면서 구박했을텐데
많이 불안정하던 정신상태라서 반박도 제때 못하고...
갑자기 둘다 침묵하는 묘한 분위기 됐었던 그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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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회복한 상태라 좀더 마르고 파리한 이기영

금손님들의 요염한 2710 연성들을 잔뜩보고 그렸더니 엇 기영이 느낌이 달라졌다...이런 경우 하루정도 후에 다시 돌아감; 헐리웃 영화 보고나서 영어할 때 혀가 잘 구르다 담날 도로묵되는 그 느낌요.
연성러분마다 캐릭이 조금씩 달라보이는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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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생일이라고 트윗하신 거 보고 밤중에 자다깨서..
전에 그려둔거랑 붙여서 겸사겸사...
(이기영이 앞치마 두르고 전송됐다고 상상했었어요)
몬스터 죽이는동안 덕구는 틈속에서 숨어있었음

돼지라니깐 웬지 분홍색 써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기영씨의 귀여운 돼지 덕구씨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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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이 비꼬는데도 기영이가 틱틱거리지 않은것은
대룩위원회 업무를 하는데 손을 빌린 노고땜에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
진청은 이기영이 희한한 놈이라 나름 분석하려 들다가 감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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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대사봇 트윗 보고 생각나서
https://t.co/5kPYYlQXhR
두부분 붙임:
1) 덕구에 비해 스탯상승 속도가 늦어 초조해진 기영의 상상
2) 튜토던전 얘기하며 유용성을 어필하는 기영
기영이 처음 상황 생각해보면 대륙와서 참 열심히 노력했구나.
마음의 눈, 높은 행운, 야한 얼굴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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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기영 시점으로 생각이 나오다가 마지막컷은 김현성 생각입니다
기영이네 부모님은 사이비교에 빠져 마지막에 남매 버린거 아닐까 추측;; 이기영 베니고어 성서 베이스로 혁명교본 뚝딱 써내는 솜씨 보면 종교적 선동교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서요

14 25

지난번 선한 웃음(?) 기영이 그림이 영 보기 숭해서
선해보이는 얼굴 재도전..명예추기경 버전.
이기영이 빛빛빛 환장하는걸보니, 어둠속서 흑마법사로 살아야 했던 1기영은 한맺혔을 듯. 빛&선 영웅표상인 현성일 동경해 회귀까지 시켰구만, 자기한테 너무 감긴 나머지 둠현성 된거 보면 기막혔겠다

12 26

'그레이 스컬' 둠둠현성과 빛기영
원래는 대롱 갸웃 씬인데...그냥 이렇게.
이기영 대륙위원장 복장인지 명추건지 모르겠는데...둠둠현성과 대비되는 명추복장이 끌렸어요
세라 편히 못보겠ㅜㅜ 심판당한 현성이 두고 끌려가며 2천번넘게 불렀던 기영이가 아직 선한데
경이한테도 응어리 풀 시간 좀 줘

11 23

아마도 공화국전쟁 시점 부근 시찰인지 산책인지.
성이랑 경이 같이 그리기 연습였는데...현성이 그리기 어려워요;; 아 왜 내가 그리는 현성이는 맘에 안드는거야...를 토하고 지우길 반복
근데 성경 키차이가 설정상 7cm밖에 안난다며요?;; 이기영 176 김현성 183...그 얘기 듣고 수정
오늘횟날ㅎㅎ

11 21

이기영 누군가를 멕일때 못되고 경박한 웃음소리.
이렇게 여러 구간으로 나뉜걸 한번에 붙여서 웃는다고 상상했어요.
웃으면서 표정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겠죠
근데 이 웃음 현성이 앞에선 안보인거 같은데요...맞나?
이기영 회사설까지 있으면서 현성이한테 내외해..아유 선택적 내숭쟁이

12 21

튜토리얼 극초반 아귀들로부터 도망친 핀치에서,
"답은 있는거요?" 묻는 덕구에게 답하는 이기영.
재벌회귀물 주인공 할 만하다 생각함 (오해중).
나중에 그 돈 번거 다 털릴 줄 몰랐지
리디북맠 초반부엔 끼니거르며 공부하는거에 하이라잇 해놓았었는데
후반부엔 현성이랑 찍는 드라마로 다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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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제 기영-혜진서 마지막 세번째 페이지가 안들어갔네요?;;;
어제것은 1회차, 이 p3는 2회차때 (541화 쯤)
이기영 넘 귀여워...
기영아 니 친구 님 마음을 네가 가져가버렸는데 어떡하니

15 23

기영이가 현성혜진에 미련이 철철넘치는게 왜 그럴까...싶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한 말은 무슨수를 써도 지키려 노력하더라고요
1회차 얘기지만 확실히 받았습니다, 라고 약속까지 했고 그걸 봤으니..(329화)
이기영 의외로 책임감이 강해요. 이것도 스불재 요인중의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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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스불재에 굴려지는거 좋아함;; 초반엔 희라기영 밈. 근데 이 멋진 언니는 혼자서 다해..혼자 성장하고 한계돌파하고 그래서 커플링이 필요없..그와중 기영이는 (브)로맨스 대서사시를 찍고...결국 희라기영은 저~너머로. 여기서 '그 새끼'는 진청. '네가 저지른 짓이 널 좀먹을거다' 들은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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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하나가 날아가서 연결이 안되지만ㅠㅠ (포기) 라이오스에서 진청과 첫만남 부분. 채찍녀+러샤탱크에 몰려 군사님과 강제로 체스를 두게 된 이기영. 이 상황 재밌었음. 명추는 자기바닥 드러날까봐 포커페이스+말 안함..속으로만 중얼거림. 지저분한 글씨 죄송...그림컴에 한글타잎이 잘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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