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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건 선택한 쪽에게도 무례인것을 알기에
더욱 솔직하게 말하려 한다.
대신 둘, 그 이외에는 더는 없을것.
그리고 어느쪽이든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 말해도 좋다.
라고 조금은 용기내서 조금은 뻔뻔하게 간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둘이기에 그렇게 철벽이던 주인이
기회를 주니 둘다 잡은.
대개 최대한 타일러 일을 해결했지만,
조광조가 옥에 갖히자 유생들이 호곡권당을 하다 포졸들이랑 승강이를 벌이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주도한 유생 5명은 체포됐는데,
이건 굉장히 드문 일이었습니다.
유생들 시위라고 탄압했다가 실록에 기록되면 수백년을 욕먹는거였으니...
젊은시절 플레크랑
지금 올리버랑 대결>?대련하는거 보고싶다
올리버도 몽크할줄압니다
예거한테 배워서...
근데 불가능함
왜냐!
둘 나이차는 35살이니까!
플레크가 20대이던 시절 올리버는
정자였음
은하 외곽 행성계에서 내전중이던 젠트라디 함대 소속이었음. 두 다리도 그때 잃었고 배양기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회성도 부족했는데, 그 타이밍에 사장에게 거둬져서 이렇게 된것. https://t.co/rmypyaPDVJ
우주연맹 방위군 소속, 수나KIM. 전투를 벌이던 중, 덧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공녀님 몸속에 빙의되다니! 과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잃어버린 우주선도 찾을 수 있을까? ROMEO_TANGO 원작 '공녀님의 우주선' #로맨스판타지 #극한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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