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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는 그 설화를 현대적으로 다룬다. 아이는 아버지가 엄마의 가죽을 숨긴 장소를 우연히 목격하고, 엄마에게 알려주고, 엄마는 집을 탈출한다. 여기서는 아이를 두고 가는 결말인데, 그래서인지 엄마가 부당하게 감금되어 있었음이 더 확실해진다.
처음 그려본 이젤~:3 무신이 인정한 호걸, 또 다른 하이델린의 사도. 새벽의 혈맹 if 의상은 적당히 보고 그렸습니다. 이젤이 새벽 와줬으면 애저녁에 다…조졌어!(아마!)
티켓팅 10분 정도 안남았네요..😂😂😂😂저도 티켓팅 성공하면 한분 팦캐(예시)그려드리겠습니다 엉어..ㅠㅠ 제발 하이델린님..하이델린님..하이델린님..🙇🙇♀️🙇🙇♀️🙇🙇♀️
에이델즈 오너 꼼입니다 감사합니다......(하얗게 불타서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은_여기서_살아_릴리림은_트친소_갈거야
#숨쉬는_모든_날에_분노_하세_요
#밤이_걷혀가는_소리
@spirans_om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