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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탕당탕 게임툰] 35화가 올라왔습니다!
요새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인이도 더위에 쩔어있습니다!
다들 몸조심하세요!
솔직히 롬2 시라쿠사 전역 미니캠페인으로 로마 침공 엔드타임 전설 난이도 급으로 빡쌔게 만들고, 부흥캠 로마처럼 시라쿠사 3차 방어전까지 가능하게, 거기에 아르키메데스 발명품들까지 수성전에 구현해주면 살 생각 있음. (시저 인 골, 한니발 앳 더 게이트 재밌게 함)
나치 시대에 독일 국철 제복은 1935년에 일신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이 있었으나 사실상 1941년에 완성형이 된다. 국철을 할 때는 1935년형 제복의 난이도가 더 낮지만 인기가 없는데, 1941년형 제복이 더 멋진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시세이도 백호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요.🤦♀️
누가봐도 기름종이? 그게뭐죠? 하는 표정이고 ㅎㅎ
그냥 이마에 톡톡 하면 되는데 눈 꽉 감고 입벌리는 것까지 누가봐도 첨 써보는 사람... ㅎㅎㅎ
뮤즈인 로즈를 직접 화폭에 담던 유신우가 2년 뒤에는 그녀와 함께 하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는게 꽤 감동적임. 붓이나 물감 없이도 무형의 행복과 기대를 그리게 되었다는게...
#자캐_설정_중_가장_좋아하는것을_풀어보자
해나의...말투..를 사랑해
종결 어미가 -니. 인 정도 사랑함
-뭐하고 있니?
-그것 좀 집어줄래?
-안된다고 말했잖니.
-너 생각은 할 줄 아니?
-저기 길바닥에 돌멩이도 너보단 쓸모가 많단다~
-😊<미친거 아니니?
함정이 좀 있긴 하지만^-^
💍 wedding day🥳🥳🥳
필핖이 영원한 사랑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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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뭐하니~?건치사마 오셨다~
길내드리자~🧱🧱🧱🧱🧱🧱🧱🧱🧱벽돌아님❌️ 작가님 가시는길 레드카펫 깔아드려뜹니다~🥳🥳필핖이 사랑도 영원 저 임플란트크림이도 건치사마와 영사할께요 @gunche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