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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니 잠시만!! 저기, 잠시만요?!
오라버니랑, 황태자님!
둘이 너무 가까운 것 아닌가요?!
이러다가 장르가 바뀌어 버린다구요! 🤣
웹툰 #오라버니가너무순해서걱정이다 26화, 11/18(목)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이수호 #류희온 #디앤씨웹툰비즈
RT이벤트+북팔 BL 웹툰 소개
동료, 친구 사이였던 이안과 존스.
서로에게 친구 이상으로 끌리는 둘의 이야기.
"이러다가... 큰일 각?"
추첨 : 10월 29일(금)
[유혹의 덫] / ⓒBUM, 메리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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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키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당연히 하하나는쓰레기야나는폐기물이야 이러다가 갑자기 히나타한테 너는나랑닮았어...ㅇㅈㄹ하면 히나타한테도 폐기물?쓰레기라고하는거아닌가요 역시 전부 히나타를 맥이기 위한 빌드업이었던걸까요?
아 나 이 썰 존나 마음에 든다 1화 단편 갈겨 << 갑자기? << 님 이러다가 또 완성 못하면 쪽팔림 어쩌려고 << 아 몰라 달려 적을래!!!
감정제도3화 다시보는데 하루보고 감동받다가 연오하랑도 레알인게.. 연오 흥 나 간다 이러다가 하랑이 다시 부르니까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씨익 웃으면서 대답하는거 왤케좋냐 연오눈나랑 결혼마렵네..
이거 뭔가 황제한테 총애받던 품계 낮은 후궁이 누명쓰고 억울하다고 석고대죄하는 거 같음. 이러다가 기절해서 눈 뜨면 이불속이고 의원과 궁녀들이 걱정스럽게 쳐다보면서 위로해주는데 알고보니 뱃속에 들어선 줄도 몰랐던 애가 잘못되었고.. 애 잘못됐단 소리에 흑화해서 이제 황궁을 조지는거지.
장르를 너무 파다보니까 새로 입덕할 때 허묵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음
그 장르를 생각하면 안돼...
명령이야 다시는 그를 떠올리지 마 이이상 새로운 장르를 팠다가는 지갑이 버티질 못한다고....
이러다가
결국 홀라당 넘어가서 이 존맛탱장르를 어쩌면 좋을까... 이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