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국적 테스트 결과]
나의 찐국적은 '일본'

https://t.co/aRmpZvuaX9

이게 쟈뽀니즈가 나와버리면 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쟈뽀니즈가 되어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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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댈개밀렸는데
마니또선물반응로그랑 물약로그까지 밀리면 돌이킬수없을것같아서 일단급하게로그쳐서올림
89교시동안 아패화면가리고겨우겨우그렷음

저러고인장걸어둠 개후레선물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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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돌이킬 수 있는 다시 읽고 전에 그렸던거 다시 그려봄...
다시 보니까 윤서리 앞머리 잇는 쪽이 맞기도 하구 그쪽을 그려보고싶어서 .. 글고 정여준은 좀 더 얄상할 것 같았라.. 이찬은 야상재질 자켓을 입히고 싶엇음.. 최주상은 생각보다도 더 울상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내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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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기념 키링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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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고부턴 돌이킬 수 없어

견디기 힘들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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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님의 조언을 듣고 전에 그렸던 그림 수정해서 야한표정으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람님 왈
열심히 운동하고 와서 포카리스웨트 들이킬 것 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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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이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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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아무래도 돌이킬 수 없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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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돌이킬 수 있는
짱 재밌다
강조하고싶어서 줄바꿈하면서 씀 아니 진짜 재밌고 조금 울었어요 대추천 여러 리뷰어들이 말하듯이 초반엔 조금 덜 재밌을수도 있지만 45%정도 읽으면 거기서 불이 확 붙어서 놓을 수 없고 (어디인지 읽으신 분들은 알듯) 마지막 문장이......ㅇ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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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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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했던 거 청발인데 갈발 해보고 돌이킬 수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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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도기 / 에코 - 본편보단 뒤에 붙은 야시마×사와타리 에피가 몽글몽글 좋네🧡
저쪽의 사람 / 우에노 포테토
독니 / 도가
돌이킬 수 없는 / 개암 -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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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외전 마지막 회차에서 너무 아쉬웠던 게.. 문득 요하임 안쪽 니트를 짧은 팔로 그리고 싶었단 말이죠..? 그게 훨씬 예쁜 것 같아서 희희 하고 그렸는데 생각해 보니 전편에서 제가 이미 소매 끝자락을 칠했더라구요?ㅎ 이미 돌이킬 수가 없었던 거예요.. 하아... 짧은게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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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오너로 러닝했습니다 :)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들어보세요 저기요 제가 글쎄 백신 함 찾아볼까 조사 선점했더니 이미 돌이킬 수 업ㅎ다는거애요 눈물이낫죠 이게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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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하기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버려서
팔이 불ㅡ편 한 상태로 완성..
조금 헐렁한 느낌의 옷이라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나의 기획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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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민주네에도 문제는 있었고..
심지어 그걸 알아챘을 땐 이미 수현부부는 결별이 확정된,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음.

별 근심걱정 없이 '공주'처럼 살아온(것 처럼 보이는) 민주로,
진짜 공주는 없다
(아무 문제 없는 동화같은 사람은 읎다)
는걸 보여줬으니
꽤 반어적인 이름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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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의 더블에피에선 남의 집 사정 (염수현의 결혼생활)에 엮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본편에서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굳이 (결혼) 에 빗대면서
마리와 결혼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연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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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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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실수했는데 돌이킬수없어서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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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어카냐,,, 싶지만 돌이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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