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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수줍///))) 수다라니! 너무 좋은걸요! 자주 들릴게요!
항상 멋진선글라스 감사드려요. https://t.co/ED1DYTVPXm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잔잔한 노래 특화의 작고 세밀한 목소리...
남들 앞에서 당당하겐 못 부르지만... 청소할 때 흥얼거려요
https://t.co/zaViBuIL3G https://t.co/7RPwJnR1CU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실제 후드를 가진 뱀이 그렇듯이 아이펠크도 후드를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어요 https://t.co/UfbfKHFl7K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발렌타인이 사탕을 나눠주는 날인줄 알게 된 할머니는 사탕가게로 향하게 된다. https://t.co/QAHbJgWoiJ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요새 자꾸 눈에 밟혀 참지 못하고 그려 버렸다.
수인로가 서울 쪽이라 친다면 이런 오래된 가게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젊음의 거리인데 노인을 그려 버리는 뇌절을 해버렸습니다.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문제의 곧 공개할 티나하 단짝의 전신 세부 설명도 크롭본입니다.
이 친구는 티나하랑 성격과 성향이 정 반대이대고 헤비메탈과 신스메탈을 좋아하는 메탈헤드에요.
일주일쯤 뒤에 티나하가 거리 구경시켜주러 끌고 나온다나 뭐라다나 하니 기다려주세요!!🦆👽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티나하는 DnD를 사랑합니다.
왜 오크 같은 인간형 민족이 아니라 용인 같은 수인형 민족을 항상 선택하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죠
아마도?
알바를 못 하지만 친구와 동거중이기에 언제든 탁자를 온에서든 오프에서든 펼칠 수 있다나.
근래 GM을 꿈꾸는 중이래요.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생각난 김에 호다닥 그리는데 나중에 시간날때 더 세세하게 그려 올려야지..ㅜㅠ 현생...
모두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러 백이네 찻가게에 놀러오세여~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미 패들렛에 올렸으나... 왠지 저도 올리고 싶은 기분이들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