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의 최강자 듀오도 당연히 초월적 존재에 꼽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피테르몬은 전능신이라구 전능신

그런 전능신을 덤벨이라고 디스하는 플루토몬도 상당히 힙하다

...갠적으로 래스모드는 대체 얼마나 강할 건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사실 왕룡검정도라 짐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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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이 올림푸스 신이신족을 통치하며,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에서 선악의 기준이 되어 세계를 안정화 했다는 건 먼 훗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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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하고 잘난 외모와 달리 난봉꾼인 일리아스. 아무도 그에게 시집보내려 하지 않자 화가 난 백작은 결혼을 하든 군대에 가든 선택을 하라 하고, 위기에 빠진 그는 소꿉친구인 하즈에게 결혼을 제안한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자신을 짝사랑한 하즈가 이를 거절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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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한 그들 신족은, 디지몬의 자유의지를 중요시했던 호스트 컴퓨터 호메로스의 의사와는 달리 직접 디지몬의 선악을 판단하여 심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반발하는 자, 혹은 주도권 싸움에서 패배한 자들은 한데모여, 십이신족에 대항하는 '타이탄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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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십이신족은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를 지배하는 열두 명의 신인형 디지몬입니다.
로열 나이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위그드라실의 디지털 월드에서 일어난 사건에는 중립을 지키고 있는 그림자와 같은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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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에 피는 두송이 꽃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 올림포스? 타이탄?
내가 없어져 버린다면... 이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보랏빛 번개가 번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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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아스로부터의 위협

연달아 벌어지는 싸움에 아이기오몬은 지쳐가고 있었다.

"타이탄족에 올림포스 십이신... 왜 날 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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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그라몬이 대들었던 신은 호메로스가 되겠구만....
일리아드에도 호스트 컴퓨터를 보좌하는 천사형 디지몬은 있었을테니까...
그렇게 되면 위그드라실 직속 성기사단인 로열 나이츠에 비해
십이신은 사성수-황룡몬 포지션에 있는 지상의 신들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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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바몬에게 굳이 올림포스 십이신이라는 메인스트림 설정을 부여한 점에서
나는 오늘도 크로스워즈의 서사가 일리아드에서 벌어지지는 않았을까 의심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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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폐기한 건데 겅디 줄게 일리아나 한테 뛰어가던 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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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외모와 달리 난봉꾼인 명문 백작가 삼남 일리아스.
백작은 결혼을 하든 군대에 가든 선택을 하라 하고,
그는 소꿉친구인 하즈에게 결혼을 제안하는데…….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나랑 결혼해.”

황곰 <테오도르>

무료 미리보기👉https://t.co/dnvFq2m3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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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https://t.co/bKMMRXK6Fr)

진짜 지금 연재중인 최고재미있는 작품

자신이 귀족의 펫이라는걸 알게된 주인공
자기주인은 자기가 찾겠다고 귀족학교에가서 주인선언을 하는데!
우리 페일리아가 똑똑하고 힘세고 당당하고 멋지고 모든거 다하니까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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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마키아,레일리아🥲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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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념~
도트찍고 그림그리는 오타쿠입니다
알베아크 일리아크위주로 먹음
흔적주시면 무멘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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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의 생일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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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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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하일리아 갑옷 엄청 잘어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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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아아아아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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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아친구들나오는 일러너무조와요..ㅡ귀엽구...요말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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