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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맛이 간 해결사 콤비의 일상 -만우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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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공개하는 하온님 일상복Sd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마지막 공개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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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AU들은 영화기반이 대부분임
고버 유전 미드소마 등등….
유전소마는 자캐복지를 위해 사실 다 꿈이었다~라는 식으로 일상으로 마무리 되지만 어쨌든 AU로 구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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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과 여의준이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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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인류는 어떻게 되느냐…
걍 남은 사람들이 늙어죽을때까지 평화롭게 살아감
그렇다. 이거 생존물 아니고 일상물임
좀비를 왜 다 일찍 죽였는지 알겠죠 저는 자캐를 이런 척박한 환경에 집어넣더라도 결과적으로 평화로운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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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자캐의 일상 그 자체 (1)
이벤트가 추가 된 디폴트- 자캐 일상을 이탈 하지 않는 이벤트(2 시상식 참여). 이벤트가 일상에 영향을 주었다면 자캐 설정의 일부가 되어야한다(3 격투기 이벤트 이후에 친해져서 룸메이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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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받은 만화

절대 뭐든지 라고 말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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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나애 태웅백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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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하고 누워있다보니 라식 직후 피로연에서 펑펑 울던 남표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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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맛이 간 해결사 콤비의 일상 -미용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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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부상 퇴장한 이후로 상호가 희찬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거 좋음 진훈정산 편에서 유독 둘의 돌파 모션이 비슷하게 나왔다던가 분위기 살리고 갑시다 << 라던가…
중딩때부터 희찬이랑 곁에서 농구하는게 일상이었을 애가 희찬이의 자리를 얼마나 뼈저리게 느꼈을지…… 태초즈는정말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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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상사
정과장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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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양쪽 같다는 거 알고서 든 생각인데... 진훈정산은 팀의 일상이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초등학교부터 같이 올라온 팀이라는 점 자체가ㅠ 너무 아름다움
인석이랑 신우때도 나왔던
말하지 않아도 거기에 있겠지, 여기에 있으면 보내주겠지, 이렇게 던져도 받아주겠지, 하는 믿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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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2023/4/1(토)15:00~2023/4/13(목)14:59 기간동안, 이벤트 퀘스트『솔로몬 왕의 일상・봄(ソロモン王の日常・春)』을 개최합니다📢 이벤트 샵에서 「메기도 확정 티켓」「EV지명 소환 티켓」「포름 키」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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