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용보기 🐥💦💙

89 337

쪽바리 앞잡이 같은 친일 2찍들.

자식잃은 부모에게 "시체팔이"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

쪽바리 앞잡이 같은 친일 국민의힘에 환장한 2찍들.
.

23 21

아......선생님 말씀보고 다시보고왔는데..... 정말 저 갈곳을 잃은 손.....대박이네요🤭

10 24

🐥길잃은 뽀기

135 381

일본 극우의 행복
----
" '한국이 망해도 친일 국민의힘 ! '을 외치고 다니는 놈이 많다던데"
"설마 ?"

" 자식잃은 부모한테 '시체팔이' 한다면서 욕한다던데?"
"인간이 설마 ?"

"정말이래. 그런 것들이 2찍 친일 보수래"
"머? 자기 나라 욕하는 친일파가 보수라고 ?!"
.

61 54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가장믿었던 친구를 잃은 자,

자신이 가장 믿었던 친구를 죽인자,

자신을 죽이려는 친구를 믿었던 자,

자신이 가장 아끼는 부하들을 전부 나락으로 이끈 자.

2 11

< 길 찾기 >

북적이는 인파
떠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 안에 갈 길을 잃은 내가 있다.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그걸 너무 잘 아는데
왜 그저 울고 있을 뿐인가.
하얗게 물든 머리를 부여잡고
5살 꼬마가 되어 운다.

0 2

유키 생일 기념!! 7월 디페스타에 출간했던
<나는 너의 생이 되기로 했다.115p>
를 한시적(12.24~12.31)으로 무료 발행합니다!
(무료 발행 기간 이후 공개 예정 없습니다.)

반을 잃은 요괴 유키가 모모를 만나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만화는👇👇
https://t.co/ukhjwUKFhk

49 49

스승,
동료,
싸가지,
인성,
사회성,
통잔잔고,
천부인권.
/
전부 니가 잃은 것들. https://t.co/1rBBNgNHwY

3486 2337


초반 둘 관계 어이가없다… 모든걸 가져다바치려는 폭군과
그런거 다 필요없는 웃음을 잃은 후궁같음(웃음도 식탐도 잃지않았지만)(후궁도 아니지만)

74 179

🎉<악마의 시녀> 2부가 돌아왔다!🎉
그리고 작가님의 <악마의 신부>가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로 론칭 되었습니다.

“괜찮아, 네가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기억을 잃은 엘리카와, 그런 그녀를 지키려는 뮤이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t.co/tZj9FXs2Ns

46 285

살아갈 의미를 잃은 날과 살아갈 의미를 되찾은 날

18 29



카게야마 생일축하해!
살면서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았겠지만 너가 좋아하는 배구만큼은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해☺️
너의 배구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하고 우리한테 배구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
오늘 너가 좋아하는 카레 잔뜩 먹어!

52 130

그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너를 통해 무엇을 관찰하고 있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 잃은 두 마음을 태운 과속 열차가 마주쳤고 결국 선로 아래로 침묵했습니다.

0 0

흑흑 이게 진짜 너무 슬픔....
멸망의 순간에 그와 함께 있는 것을 택하다......
추억은 먼지가 되어 사라질테니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너무 슬펐어....
미래로 떠나서 모두가 기억을 잃은 세계로 가버린 거랑 오버랩되는게너무너무였듬

1 4

언어를 잃은 수뼐

10 25

블자 고전-히오스-와우에까지 출연하는
길 잃은 바이킹
그들은 길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0 9

아사히나 마후유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이 두 완소퍼펙트반장이 둘 다 가정사정으로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점이 좋은데

마후유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자아를 잃은거고

하네카와는 부모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없어서 겉으로 평범한척을 하다 이상해졌다는 게 재밌다 https://t.co/eVp9Dy5wvU

0 2

아빠와 수염고릴라와 나
아빠의 동생(수염고릴라)이 "나"의 엄마 사후 같이 살게 되는 이야기... 살게 된 이유도 형혼자 애 돌보기 버거우니까 세들어 오는 이야기
귀여운 개그 일상의 분위기인데도 "옆에 있던 누군가를 잃은 뒤 남은 사람"의 이야기에 소홀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훅훅 들어오는 지점이

1 0

넴작 뽑겠다고 난리치다 결국 실패하고 돈 잃은 사람 되었음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