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공 다공일수 네르시온 리디북스 벨노블 bl 삼양씨앤씨 귀연 힐링물 사건물 강공 다정수 도망수 인외 능력공 시대물 라그노 중년떡대수 외계인공 하드코어 재벌공 자낮수 할리킹 계약 bl소설 집착공 인외존재 책빙의 판타지 황제공 절륜공 미친공 한구멍파는공 원작자수 미인수 박복수 장편 집으로가자 히노하라 봄툰신작 순정공 오메가버스 미인공 단정수 동양풍 이공일수 능욕공 굴림수 클로젯 판타지물 배틀연애 복흑계략공 강수 떡대수 유혹수

[원나잇, 우성알파·존댓말공, 열성오메가·자낮·임신수]

남친에게 배신당하고
낯선 남자에게 구원받은 정이겸.

하룻밤의 꿈일 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강제로 내보낸 자리에서 그와 다시 재회한다.

아쿠스 작가님의 <추락하는 시간> 출간 기념 RT & 1권 무료 대여 이벤트!
https://t.co/WOx010hTus

263 27
2020-08-04

“신에게 보내 줄 바엔 내 곁에 두겠어.”



luminare 작가님의 <용사는 환상을 품는다> 교보문고 론칭!
리뷰어 30분께 캐시 1천 원을 드립니다. 오늘의 알림도 놓치지 마세요~

▼ 교보에서 만나요 ▼
https://t.co/rgL9VgnvcO

9 7
2020-07-06

📢#네르시온 작가님의 <귀연>이 지금 에서 리디마크다운 이벤트 중🥳

<귀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https://t.co/976fnd3xBo

6 3
2020-06-24

문을 닫자마자 사내가 몰고 온 한기가 더 잘 느껴진다.
“내가 없는 동안에는 저런 어린 것에게까지 꼬리를 치나.”
뭔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원은 그의 오해를 바로 잡아주지 않았다.

결렬 - 외전


▶️https://t.co/jWJKJp3IJy

7 8
2020-05-22

035. <붉은 바다>
키워드- 중년수 떡대수 인외공 임신수 절륜공 다정공
이 소설을 본 이상 만화리뷰계로 남을 수가 없었다 인외공을 맛있다고 느낀게 처음인듯한소설ㅋㅋ퇴역군인수가 반항하다점점굴복하고 먼저 공을 원하게되는과정이 정말야하다 공은 정복자치곤 엄청다정한편임 떡대수파들은 절대봐

34 36
2020-05-18

교역을 위해 홀로 TA457 행성으로 향한 제이크.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말이 통하지 않는 외계생명체와 기묘한 교역 조건이었는데요. 과연 그 조건은 무엇일까요?

작가의 BL소설 <붉은 바다> 출간!
https://t.co/EDEaSCC3iL

21 23
2020-05-07

[팔로&RT이벤트]
리디에 bise 님 <테스> 출간!
팔로+RT한 2분께 스타벅스 망고 패션 후르츠 블렌디드를 드려요~

“나도 똑같아. ……원하는 사람을 보면 욕정하는 건.”



▼리디에서 만나요▼
https://t.co/wgd4ar9KJ1

352 54
2020-04-16

불가역으로 시작해서 임신수 꽂혀서 소설 읽기시작했는데ㅋㄱㅋ
최근에 또 읽은거ㅋㅋㅋ
연하공인데 둘이 너모너모 귀여움ㅜㅜㅜ

0 1
2020-03-16

어제 구매한 소설ㅋㅋ
악우는 처음에 표지 일러보고 혹했는데ㅋㅋ
키워드보니까 소꿉친구에 친구>연인 이래서 망설임 없이 지름ㅋㅋ
난화난상지는 임신수 키워드보다가 눈에 띄어서 리뷰체크하고 키워드보고 일단 지름ㅋㅋ

0 4
2020-03-16

‘잊지 말아요. 그대의 몸을 탐할 수 있는 것도
그대에게 아이를 줄 수 있는 것도 오로지 나뿐이라는 걸.’

에스피 독점 <얼음 신부>

무료 미리보기👉https://t.co/tYZoJBP92M

87 170
2020-02-24

[Orange Radio_오렌지 라디오]

오늘부터 북큐브에서 주 4회(화수목금) 연재 시작합니다.
나름 첫도전인 책빙의물.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
https://t.co/9c9LNTC5dQ

30 49
2020-02-24

2월 24일 북큐브에서<얼음 신부>란 제목으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수#판타지#집착공#수한정다정공#공그거(?)두개(?)인 글입니다 일러는 엑저님()이 해주셨어요
<까마귀 신부>연작으로 따로 읽으셔서 무방하나 보고 읽으시면 더 반가우실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l3r9JrFyPO

147 357
2020-02-17

아빠,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던 노엘은,
어느 날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가게 되는데….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가족 이야기. 고양이 귀 오메가 버스!



▶️https://t.co/5GGq3rFkm9

3 9
2020-01-30

출간 기념 RT이벤트
1월 14일 <달이 비친 눈동자>가 리디북스에서 선보입니다!
RT해주신 3분께 이북 전권을 드립니다.
추첨은 1/13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277 63
2020-01-11

12월 30일, 클로젯(Closet)
<상상 그 이상의 너> written by 서글픈빻빻이

“어차피 생긴 것도 똑같으니 한 놈인데 x만 두 개라고 생각해.”



※주의: 가학적 장면

36 30
2019-12-24

임신수 맛집 유수씨 보세요 ~~!~!!!~!~!!!! (선동과날조)

19 111
2019-12-05

**주의**
임신수인(not여체화)
썸넬방지찹쌀이

살면서 배가 가슴보다 나온적이 처음인 수인이

0 3
2019-08-12

“내 개가 되어 준다고 했잖아.”

김호반 작가님의 <괴물들의 만찬>이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Mq88OgX6o1

4 2
2019-07-08

[수인물, 호랑이·계략·능글·집착·후회공, 토끼·순진·임신수]

“공부 말고 재밌는 거 하자.”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데,
토끼 선생은 과연 호랑이 학생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루후에 작가님의 <그 호랑이의 토끼 사냥법> 출간 기념 RT 이벤트!
https://t.co/hV4C2tj896

687 1164
2019-06-05

대놓고 드러내는 요사스러움에 백기의 굵은 눈썹이 한쪽으로 올라간다. 눈동자 위로 숨길 수 없는 경멸이 담겼다.
주원은 알고 있었다.
거부하고 싶어도 결국엔 제 몸에 손을 댈 거란 걸.



▶️https://t.co/AEyBVBlLIL

10 17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