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커미션짤 올렸더니 팔로워 확 붙길래 이 참에 오너캐 그림들 몰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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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테 코스튬 공모전 에 넣어본 [사과 라이더? 엘비라]

뭔가 특색있는 디자인이 생각이 안 나서 고민하다 오늘 낮에 갑자기 팍 생각나서 그려서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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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배경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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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업로드해서 재업로드. 자기만족으로. 비일상 세계관의 담당자 야마토와 관리자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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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자기전에 너무나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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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돌아온 원래 얼굴... 일페용 굿즈들 제작하다보니 뭔가 자기표시할게 필요해보여서... 안쓰던 프로필용 그림을 다시... 픽시브 블루스카이등 앞으론 전부 이걸로 통일할게여!!! 참고로 가방의 가방은 그 가방짱의 가방이 아닌 저 얼굴에 쓰는 가방입니다!!! 애니 나오기 전부터 썼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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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하긴합니다..그린건없지만
아근데 1월뻘하게 철뿅협력그림밖에없는거 눈물나고 트친들이 보면 어이없을듯... 꼬꼬가 갑자기 쳐바빠져서 트위터 안들어오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지혼자 죠죠에 치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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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퍼스 모드 사키가 정말 정말 좋은 이유

평소에 사키 웃는 모습들 보면
자신감 차있거나, 승부 중이거나, 승부 끝내서 짓는 표정일 때가 많았음

무대에서도 '아 내가 이겼다' 이런 느낌

근데 캠퍼스 모드는 처음으로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표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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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연말정산이야
늦여름을 기점으로 그림 레벨이 갑자기 크게 뛴거같아
암튼 올해 마지막 그림이 디따인것이 참 기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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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낙서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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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 그려본 크리스마스 스승과 제자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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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는 며칠전에 최고기온이 갑자기 26도 되어서 더워죽었어요...겨울이 불안정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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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g Up에서 미스즈가 자기는 팬들 부채로 때린 적 없다했는데,
테마리가 린하한테 번개멈춰달라고 별에 별 부탁을 다 하는걸 보면

뭔가 테마리한테 악질 팬 달라붙는걸 린하가 부채로 때리면서 막아준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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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걸로 다음주 쉬는게 어떻게 참아요 🥴
게다가 집에 안가고 모텔에서 하는것도 좀 수상한데…? 정휘형 불러서 보여주기라도 할까? 대단하다 서우진 🤣
+드디어 우연이🍆빨아주네…! 역시 형이 자기것 될때꺼지 참는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네🙈2주 기다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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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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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한테 존나 할말못할말 다해놓고 나아중에 머리식은 뒤에야 후회하면서 다시 슬쩍 기어들어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문앞에서 지키고 있던 부하8912호가 기어서 들어오시라는 명령입니다 이래갖고 그래..내가 잘못하긴했지..이러고 꿈틀꿈틀 들어가서 미스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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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 찍다 준비 되고 사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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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미에 대한 나으 생각
처음 나왔을때 외관상 인기가 진심 개많을거라고 생각했거늘
실상ㅇ은 그렇지 않았다.... 엮을 캐릭터가 많이 없는건 슬픈 일이다
낚시꾼 이미지가 강해서 바닷바람에 헝클어진듯하게 머리카락을 그리는 편
들고있는 보자기를 간지나게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음
테마곡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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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농담까먹기 좋아하고 그런데 정작 마음은 약할거 같음 눈물이 많은데?? 사람들 앞에선 절대 티낼려고 하진 않을듯 헐...
어쩔 땐 자기가 힘써서 하는걸 바로 하는 레이무가 부럽기도 하지만 환상향 전국에서 레이무를 제일 잘 아는건 마리사뿐(ㅋ https://t.co/qy4RQ04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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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Z4LxgCE4eS
갑자기 떠올라서 오늘 작업곡은 이거다
옛날에 참 재밌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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