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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으로 몇백만 병력들의 진격로와 보급을 보전키 위해 강화조약에 서명한 키르수스는 자존심에 금이 가 국경에서 정규군을 이용한 포격도발과 약탈, 강간, 방화행위를 일삼았고, 최근 '흑군'이라는 정체모를 세력이 공화국 연맹에서 준동, 국경에서 게파르토군과 수시로 마칠을 빚고 있었습니다.
추운겨울에 길가다 아이스맨 만나는 매버릭이 보고싶다 매버릭 상남자답게(?)얇은 점퍼 입고 덥다며 허세부리다가 기침해서 망하면 좋겠다 결국 아이스맨이 새 패딩도 사주고 자기 목도리도 빌려줌 게다가 가는길이라며 차도 태워줌 매버릭 자존심 상하고 짜증나지만 따듯해서 조용해질듯ㅋㅋㅋ
나실장정말.. 지학호는 그저 둥가둥가 주승진 금성제는 평소 태도 말로 후려치면서 자존심 짓밟기 배지훈? 지훈이는 그냥 욕만 함 뭐라 가져다가 붙이지도 않음.. 그냥 말도 길게 안 함ㅜ
음산하고 무서움... 근데 또 만들때 이걸 웃기다고 만든거같아서 또 더 이상함ㅠ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약간 웃은 적 있어서 자존심 상함.... https://t.co/wLzVVeh9tc
#최근뛴커뮤캐vs바로전에뛴커뮤캐
힘으로는 쥬드가 이기겠지만 멘탈이라던가 자존심이라던가 센건 설화쪽이라 막상막하일것같은...
쥬드-힘은 센데 먼저 못 침
설화-힘은 쥬드보다 약한데 먼저 침...
젠장 ㅠㅠ 바나나칩 들어간 스무디 먹다가 임플란트 이빨 부서져서 스무디랑 홀랑 삼켰는데 ’먹을게 없어서 이빨을 먹냐‘라는 소리를 듣고 왠지 자존심 상했음. 근데 그걸 시이나 니키에게 들으면 더 자존심 상할 것 같다고 생각한 나는 오타쿠.
프로세카에선 장발남캐가 없어서 목을 살짝 덮는 중단발의 중루이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리고잇음..
이 머리길이를 장발이라고 절대절대 할 수 없는데 내 마음이 그렇게 취급하고잇어서 자존심상함
아무튼 중루이 머리도 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