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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뭐야? 꿈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생생하잖아!"
그런데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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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유사 저승사자....ㅎ.ㅎ
찐 저승사자는 아니고 저승사자들이 잡지 못한 혼들을 잡아서 소멸시키는 역할을 맡앗습니다 이분도 전생기억없음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지만...
기억하지못해요........
사랑 친하고 성격 비슷한데 좀 더 ..쪼금 더 가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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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가지. 저세상으로"
저승에서 온 오싹한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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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와로맨스를 #라멕 #이건좀아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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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a quick Jeoseung Saja (저승사자) as part of my asian art history final! feat. my Filipino psychopomp, Donya Mariposa
우챤D - 실험으로 태어낫긴 했지만 연구원들이 많이 아껴주는 눈물 많은 애기
마야D - 정말 지멋대로인 자퇴한 천재고딩
본인D - 평범한 동물 좋아하는 고딩
본인D - 죽기 전엔 행복했던 싸가지 없는 저승사자
우챤A
껍질몬 의인화~~~~
껍질몬 눈이 방울같단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의인화
'저승으로 부르는 방울소리' 라는 컨셉으로 저승사자같은 느낌을 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껍질몬 색이 밝아서 고민하다 천으로 나름...묘사.
껍질몬 날개모양 지팡이는 양 쪽 두 개가 한 세트인데 합치면 안이 새카매진다.
“내가 죽었다고요?”
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뭐야? 꿈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생생하잖아!"
그런데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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