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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좀 넘는 기간동안 하루 일과 마치고 자기 전에 그린
조금 야한 SD 커미션들입니다
좋은 생활비 보탬 및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탐라올라온거보니까 바로얘생각나네
아쿠스타(존나 쎔)가 뭔 거품광선 번쩍번쩍하면서 쏘면 우리편 피카츄가 불가사리지지미 굽기도 전에 바로 한방에 뚝배기깨지고 전멸함
물론 파이리스타팅으로 웅이에게 꼴박할때의 좌절감보단 덜했지만요
카사 건틀렛 대회를 원래 3월 중에 소규모라도 열고 싶었는데, 친선 드래프트 관전 버그가 아직 남아있어서 결국 보류🫠
관전자가 팅기거나 참가자가 재시작 안하면 대전에서 나가지는 등 대회를 열기엔 치명적이라 어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4~5월 중에는 한 번 열어볼 수 있겠지?
에픽세븐 공모전에 참가하려고
늘 동물과 함께 하는 슈를 병아리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다.
https://t.co/QcIlJkwYiL
대뷔 전에 그려드린 팬아트 리터칭!
요번 매거진은 예전에 그렸던 팬아트들 전부 리터칭을 조금씩 진행해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거에용!
나폴레옹 전쟁에 러시아 제국이 카자크와 함께 주로 비정규전에 동원했던 바시키르인 전사들 보면 저런 제복과 같은 시대인 게 너무 로판같아서 어지러움.. 19세기에 궁창기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