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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캐커플을 많이 그렸는데 자꾸 망사랑으로 엮고 있어요. 1번 커플 사별, 2번 커플 사별, 3번 커플 원래 밝고 희망찬 커플인데 굳이 AU 만들어서 절망 속에 천천히가라앉히고 있어요.
이제 슬슬 다른 장르를 꺼내보자
소녀병 세크사리스
별의 기억이라는 설정과 절망 넘치는 세계를 관측하며 끊임없이 조롱하는 그 광기?가 좋았다 물론 디자인도 예뻤지만...
얘 원래 목적이 단순히 의수가 아니라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 이동장치가 아닐까? 마지막 장면이 시즌2에서 미래를 보는 장면이어서 다른방법으로 다시 구한다던지 아니면 미래를 보고 절망한다던지 그런징면 나올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