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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터콰이즈 엄지훈 × 할로윈 그림리퍼 최시라가 최고인게.. 나비하면 프쉬케가 떠오르잖아요? 근데 이 프쉬케는 불사의 여신이에요. 에로스와의 약속을 어기고 아프로디테가 시킨 미션들을 하다가 마지막 미션에서 깊은 잠에 들어 죽고 말아요. 근데 이를 에로스가 제우스에게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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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_별이_빛나고있어
{ 안 들키겠지? }
황소자리 후추님으로 참여했습니다! 마감일 착각으로 겨우겨우 마감을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제우스가 황소로 변해 어찌저찌 했다는 황소자리 이야기를 변형해 어린 신이 들키지 않게 황소로 변신했다는 내용을 담아봤답니다^ㅁ^
메티스: 옴팔로스의 간계 (제우스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h5OF9bUC2s #pos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