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낙서는즐겁구만(언젠가정리해서그려야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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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그려둔 설정화 입니다.
언젠가 꺼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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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요석입니다!
미국 마블 코믹스의 요청으로 실크 배리언트 커버를 진행하였습니다.
벌써 네번째 실크 베리언트 작업이네요.
이번 실크는 K-pop을 오마쥬하여 그렸어요! 실크를 그리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언젠가 실크도 영화관에서 볼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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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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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언젠가 완성할지도 모르는 러프...(지금은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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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만화 ( FIN )
하하 센세들이 기다린 모시깽이 하다거나 목줄 잡고 산책은 없답니다. 다만....언젠가 새로운 계정에 센세들을 만족시켜줄 그런 그림들이 올라올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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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분좋은 웃음 짓고있겠지
언젠가 바람을 타고 날아본 적이라도 있는 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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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언젠가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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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메르루시🥰

언젠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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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딘 밴드물 짜면서 그려본 거... 언젠가는 그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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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고스트 솔직히 너무내취향이라 모워2구매갈겻음.,,, 언젠가플레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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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완성할 마음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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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데 마음에 안 드는 전신 리뉴얼의 리뉴얼
언젠가는 또 그리겠지
리뉴얼의 리뉴얼의 리뉴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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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젠가 소량 통판으로 열 예정입니다...
- 네죽 폴더 아이콘 스티커 SET
- 학원AU 케사 스티커
- 학원AU 케사케 학생증(재판?)

뒷사람 포장할 체력이 별로 없어서 소량으로 진행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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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그림.

바스티안 휴재의 끝을 나 홀로 자축하며 언젠가 그려보고싶었던 바다마녀와 영웅을 모티브로 그려보았다.
오디세우스를 꿰어낸 세이렌 같기도,
표류하는 왕자를 구한 인어공주같기도 한 느낌으로 뭔가 동화풍으로 그려봄.

드디어 내일은 그 것(?)을 볼수있을 것인가..!🫣
가자앗!!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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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핑계로 언젠가 장발 예프넨을 그려보고싶었습니다 (주제는 헤어스탈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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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탐라랑 연재속도를 따라가긴 힘들거같구 언젠가 또 벅차서 막 달리지 않을까요... 뭐 그래두 안들어온다고해서 성우님들과 드씨(유실)에 대한 제 사랑은 식지않는다는거...
(754일째 서주목소리 주인을 사랑하는중)
무튼 열어분 4월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구 행복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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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현이랑 소월이! 이 둘 관계나 설정 재밌어서 언젠가 스토리 그려보고 싶은데 은근히 자주 못 그려서ㅋㅋㅋㅋ 찰나의 순간에 소월이의 원래 모습을 본 재현이! 이 둘은 관계상 재현이가 은근 마음 고생 많이 할 것 같은 느낌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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