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조맹덕 그 새기랑 같이 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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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조앙이니......? 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ㅜㅜ 조앙 맞다면 총명하고 훤칠한 장남의 표본같아서 맘이 더 아프다 조맹덕 너어는 진짜 천하 1800년 이상 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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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조맹덕 설마 추씨 보고 눈돌아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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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군영 탐라보면 맨날 횃불들고 다 불태우러 가시는 중이라고 함ㅋㅋㅋ

조맹덕 파멸을 누구보다 부르짖지만
누구보다 조맹덕을 아끼시는
위군영 트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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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거 보니까 진궁이 새삼 또...너무 안쓰럽고...진짜...저렇게 간절했는데...
우리...고작 이러려고 그렇게 애썼습니까?! 이 대사에 정말 모든 감정 함께 한 시간 다 꾹꾹 눌러담긴 거 같아
암튼 조맹덕 이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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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도 정말 지독한 컨셉충인게 조맹덕을 완전 아랫사람 취급하고 있었으면서 나와 함께 손잡지 않겠나?^^ 하면서 하나뿐인 착한 친구 컨셉 유지한 거ㅜ그렇게 하면 조맹덕이 당연히 자기 손 잡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앗다는 것도 꼴포임 정말...웃는 얼굴로 덫을 놓는 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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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비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뭔가 조맹덕 옆에 잇는 인물 머리 옆으로 내린거 보니까 진짜 조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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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오너캐가외치는조맹덕파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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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덕왜예전예븐짓을하지않고
왜이런요상시런짓을하느냐
지금예브지만행동만보면속시럽구나
예전의조맹덕으로돌아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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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선 키
파란선 눈높이

조맹덕이 작아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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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조맹덕은 천자를 가칭하야 천하를 엿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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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양쪽으로 번갈아 막혀 불편하다.
• 자꾸 기침이랑 콧물이 번갈아 나온다.
• 코 밑이 헐고 눈이 가렵다.
• 흥! 헹! 흥! 하고 소리가 날 정도로 크게 코를 푼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편한 코, 시원한 코, 상큼한 코.
[연주조맹덕이비인후과]
"조조 자 맹덕" 원장이 직접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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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컷 보고 조맹덕 진짜 아저씨 다 됐네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변한게 없는 거 같은데도 왤케 아저씨 바이브가 늘어나요 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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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조교공 원본초

원본초는 조맹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벗도 될 수 있고 눈깔이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조맹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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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맹덕한테 하는 말이면 물구나무서서 부산까지 갈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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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장면이잖아 쬬원 권태기왔고 그대로 조맹덕한태 식은 원본초가 저얼굴로 헤어지자 말하면서 싸늘하게 쳐다보고 돌아서는데 조맹덕 저얼굴보자마자 다시 핫하게 타올라버려서 이 다음 장면에 원본초 붙잡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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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말인데, 이게 협이 보기엔 이렇지만 좌우에 있는 사람들한텐 저 관모에 걸친 천쪼가리 때문에 조맹덕 표정이 안 보였던 거면 좋겠다ㅋㅋㅋㅋ 협이와 황제의 최측근 몇몇에게만 내보이는 조적 조조의 속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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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친듯이 짜릿하다. 이런 역적 조맹덕 모습이 이제 시작이라니 하... 천자를 옆에 끼고 제멋대로 천하를 휘젓고 다니는 오만한 조조놈 짜릿해 더더더 역적이 되어라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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