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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창원특례시출범 축하음악회 #골든차일드
📆 12/17(금) 19시 마산체육관
📌 선착순 무료 입장(1500명)
📌 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자 및 미접종자일 경우, 행사 3일전 pcr 검사 완료자
나... 드디어 꿈을 이룬다 七三ゆきのアトリエ 의 소재를 쓴 TRPG 캐릭터 메이킹하기.......(아아 드디어 짰다 신난다)(꼭두각시 종자입니다)
메이드지부 짤친구....종자빌딩을 해보고싶은데 될까..? 블랙브람 하고싶은중
Picrewの「たょ錬成」でつくったよ! https://t.co/nx5IRbba8g # Picrew # たょ錬成
실종자 7명이 전원 시체로 발견된
측백산장 살인사건🩸
범인은 사람이 아니다⁉️
혼자 사건현장에 간 현암은
악령에게서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네이버 오컬트 판타지 웹툰 <퇴마록>
💀https://t.co/0fOXF7fcZC
【아오야마 이츠키】(1)
아오야마: 널 섬기게 된 지 벌써 5년인가
아오야마: 마침 좋은 기회니 다시 한번 전할 수 있게 해줘
아오야마: 앞으로도 내가 널 지킬 거야
아오야마: 그것이 기사이자 종자로서의 내 사명이니까
【아오야마 이츠키】(1)
아오야마: 널 섬기게 된 지 벌써 5년인가
아오야마: 마침 좋은 기회니 다시 한번 전할 수 있게 해줘
아오야마: 앞으로도 내가 널 지킬 거야
아오야마: 그것이 기사이자 종자로서의 내 사명이니까
9. 파우스트&레녹스
젊었을때 마법사와 인간이 함께 잘 살아보자고 혁명 일으켰다가 막판에 뒤치기당한 후 인간을 증오하는 히키코모리된 파우스트와 그럼에도 400년을 이분만을 찾아 돌아다닌 레녹스
약간 레전설 운동권 선배와 그분의 정신은 아직도 여전하시다며 끝까지 따라가겠다 하는 추종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