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카이도슌 너무 좋아해서 큰일남... 이놈의 모든 점이 너무 좋음
수호령 치와와인것도 다람쥐만한 오오라인것도 158.8cm xs사이즈인것도 부모님을 마마 파파라고 부르는것도 중2병인것도 친구좋아하는것도 약골인것도 겁쟁인데 정의로운것도 옷 못입는것까지 귀여워보임
이거 트레스 아니냐
물론 나 트레스하루 개지뢰이긴 한데 이놈 캐릭터성이 중2병+혐오발언 밖에 없어서 지뢰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뿐입니다
러프:점심은 뭐지?
카이:소세지 야채볶음
하루: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러프:쏘.야보다 중요한게 있다고?
아야카
중2병안대캐 클리셰가 제일 큰 컨셉
근데 얘는 걍 다래끼가 나서 안대를 낀 거다
물론 중2병도 있긴하지만...
금빛 털의 롭이어토끼를 의인화한듯한 키작여캐를 만들고 싶었다
눈매가 처져있으면서도 눈이 동그란 것도 토끼의 순한 눈이 영향을 줌
#우친커
#우리가_친해져야만_할까
중2병꼰대...! 백세기 오너입니다~
후반부 접률이 쫌 낮았네요 ㅎㅎㅜㅜ...
대화여부 상관없이 같커분들 모두 찾아갑니다~
옛날 스파이더맨 3부작이 그닥 재밌었다.라는 기억은 없는데, 생각해 보면 그 시절쯤(00~05년경)에 만화고 영화고 아니메고 조금 권태기였달까.. 권태기랑은 좀 다른데 뭘 봐도 다 그냥 별로지, 시시해~라고 중2병 스런 감정을 가졌던 시기였던 삘은 있슴.
지금은 그냥 뱃대숲보다만 잼있음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