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초중장 마브카 그림
백팩은 중화기를 대량 탑재하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지나치게 무겁고 제어가 힘들어졌으며, 어떻게든 띄우기 위해 장갑을 깎은 탓에 장갑까지 종이장갑이 되어버렷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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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벌려놓으니 선을 그어도 그어도 끝이 안보인다앗 응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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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ES 신입사원 연수회 (앙통온) 사08 부스 최종 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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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 남자가 그린 미청년 ' 주제가 스쳐지나가서 개인적인 취향을 쪄봤는데.

- 짧은 꽁지머리
- 주인공보다는 수수께끼의 조력자 인상
- 여유로운 미소, 날카로운 눈매
- 인상에 비해 행동거지는 꽤 바른 편
- 명대사 한 10개 정도 가지고 있음

작품에 이런 캐릭터 하나 있으면 볼 맛 나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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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베로니카, 서지수, 지나, 제이, 강준성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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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더께서 나에게 명하셨노라.
죄 많은 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의 구원자노니,
나에게 오라. 어린 자들이여.
거짓된 신들은 나의 검에 무너지나니]
<이브 바넴/메시아 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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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기 직전에 겨우 그린
데일리 765 그리기

34일차

마츠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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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랑의 요정이 둘을 뽀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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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청룡의 해에 맞게 그릴 만한 것이 생각 안 나서 안 그리다가 청룡?잠옷 입은 행이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ㅎ

그러다보니 설 당일은 이미 거의 지나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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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때문에 현지 기준 하루가 지나버렸지만

데일리 765

25일차

천하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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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만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나가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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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에게 수학강의받는 지아들과 레노어
폭력적인 패스트푸드(사실 아니지만)가 너무 많이 그려져있는 이 문제는 이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난제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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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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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9금 지나기 전에 하나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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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굿즈내고 싶음
근데 걍. 색지나 그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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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나가는 예쁜 아저씨
저랑 게임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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