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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격, 그림과 음식을 올리는 계정입니다.
소심해서 트친소까지는 못하겠고, 지나가다 흥미가 생기신다면 한번씩 기웃거리셔도 좋고, 관심있는 취미나 새로운 다양함 등의 교류 환영합니다~
그냥 뮤비보면서 찾은거 몇개
1.엔젤님과 와꾸텽 팔짱(진짜 빠르게 지나가서 잘 못봤음)
2.민민??포스터 같은거
3.히키킹 왜 돌돌이 들고있어 ㅋㅋㅋ
4.이게 실수일리는 없는데 원작에선 거울에 비춰지거든요??근데 망령이라 안비춰지는거야???
모자불편해서 날리고(?) 실핀 빼던 거에 꽂혀서 하루종일 이날 영상만 파던 날이 있었다..ㅋㅋ 진짜 말 그대로 하루종일 모자 날리고 실핀빼던 직캠 하루종일 봄ㅋㅋ너무 간지나고 멋있다 생각핫는데 그림은 막상 뽀쨕?!👶🏻으로 그렸지ㅋㅋㅋ https://t.co/gKorHTxf9H
나는 모든 것이 가장 지독해진 상황을 가정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가장 큰 불행은 내게서 늘 한 걸음 정도 떨어져 있고 나는 정신병자처럼 그것을 내내 주시 하고 있을 뿐.
지나를 닮고 싶었다.
지나와 나의 다름을 그만 느끼고 싶다.
해가 지는 곳으로 | 최진영
여러분 제가 탈앙할걱정은 단1도하실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이 아기함스터를두고 도대체 어딜가겟습니까? 내한몸다바쳐이남자를영원히사랑하리라다짐한지 3년째. 저는 몇년이지나도 이사람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맹세합니다
속보) 마가렛 니어(17세) "우리 삼촌은 기사가 아니다"발언 논란.
지나가던 독타(2x세) 삼촌의 3스 훈련 준비하다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