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남주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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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유 연장선.... 에릭..은 너무 하울밖에 안 떠오름
천재라는 설정에..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는 설정에.. 금발에.. 미남에.. 흑화에..(?)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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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지브리 남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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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풍 홍앵즈라...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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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지브리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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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에서 화제의 영화가 내려가기 직전에 감상했습니다. <퀸크랩>... 아니 이게 일본이었으면 지브리에서 내는 자연보호 주제 고정단골 플롯과 여주인공이었다니까요.(???)
놀랍게도 자연보호주제가 식품첨가물 수준으로 들어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이쪽 계정에 감상후기팬아트(?)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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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격전에선 미오리네를 통해 지브리식 과장된 동세와 표정의 슬랩스틱을 시도해서 '해결될까? 잘될까?'의 조마조마한 무거움을 다소 가볍게 만들어 '해결될 것이다' 라는 안도감을 한박자 빠르게 준 기법도 굉장히 절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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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평생 지브리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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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입고
🏷지브리 스튜디오
이웃집 토토로 스케줄 씰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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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지브리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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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보려다가 관둠
준휘랑 한솔이
지브리미술관 돌아다니기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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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안건 트윗 진짜 웃기지않음? ㅠㅠ 맨날 소파에 누워서 죠죠 보면서 오라오라오라오라무다무다무다무다~ 하던 오빠가 방에서 이러고 나온 느낌임
안에서만 새는 바가지브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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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브리 아트북 보는데
그림이 너무 동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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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고양이 버스를 보고 자연히 지브리의 토토로를 연상케 되더군요. 이게 대중문화 아이콘을 인용하는 서브컬처의 화법이구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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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연애사 영모 작가님이 그리신 지브리 원령공주 아시타카도 봐줘 .. 작가님 미남 그리기 장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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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보고싶다 지브리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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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것은 그 곳에 사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좋은 집인지 아닌지, 분위기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
/ 미야자키 하야오

절판이었던 스튜디오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이 드디어 재판되면서 눈물 줄줄 흘리며 지브리의 공간에 대한 철학을 샅샅이 읽고 있는 지브리 덕후 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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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사 브루투스는 아이묭과 지브리 파크 화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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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카구야히메 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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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도영이 지브리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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