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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때랑 다르게 치트 검존 버전은 역안이나 뿔처럼 흡수한 흑룡 모습이 더 살아서 재밌다. 둘 다 다른 스타일로 악랄해서. 지엠은 실체가 완벽하지만 치트는 불완전해서 누군가를 더 따라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아마... 곧.. 조만간인가.. 아무튼 근시일내에 르밀로 세션 갈 것 같아서...... 인장찜..
사유:안찌면 지엠이 눈웃음포트레이트 갖고올가봐 세션하다 탈주하기전에 일단 인장부터 찌기로함 (?)
누가 타이타니스 에피소드랑 컨티뉴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한 적 있었는데 신화의 영역 다 보고 여기 보니깐 느낌이 새롭다...
지엠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도 그렇고, 자기의 부모가 누구인지 숨겨달라 하는 것도 그렇고, 헥소미노 머리카락도 컨티뉴마냥 길고 늘어져서... 컨티뉴랑 많이 겹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