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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에선 견습 측의 주인공이 나견이라면 본래도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 불살의 기어스를 지닌 지우스가 기사 측의 주인공 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지우스가 견습들의 평가전 후 자기 소대의 애들한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이 팅크의 연설(31화)이었던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아니 근데 김나견 새삼 웃긴게ㅋㅋㅋ 지우스가 자기 정체가 뭐든 상관 안한다고 하니까 걍 ‘자신이 약하다는 걸 지우스가 덮어준다‘란 사실 하나만 만끽하며 상황판단함,..
근데 지우스의 판단 안에 있는 감정들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도 사람이다 견아....
예승성현으로
사랑은 어떤 맛인가요 다녀옴, , ,
진짜 킹랑스럽다... 인장 개맘에 안 들어서 지우고싶은데 예승이가 외로워할까봐 붙여놓음 하아아...
#나츠메_우인장
나츠메 옛날에 지대 재밌게 봤는데 기억에 남는 건
1. 요괴들의 안면인식 문제로 영원히 고통받는 나츠메
2. 지우만큼이나 어깨 힘이 좋은 나츠메
3. '호라! 나쮸메!'라고 말하는 카카시 선생님
정도인듯.. 몬가 동인 쪽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미인이라 어떨지 궁금함.
#아침이슬같은_가온이의_4번째_28살_생일을_우린_언제나_처음처럼_새로_축복해
#HBD_GAON #Gaonart
너무 늦어버렸지만... 28세양갈래미소녀회사원가온군쨩항상 꽃길 돈길만 걸으세요 ! 어제 올리면서 영어 틀린게 신경 쓰여서 지우고 재업해욧...🙇♂️🙇♂️🙇♂️
이노우에는 사실 그 누구보다 김수겸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수염짤은 잘생기게 그리려고 지우개 흔적이 있고
첫번째는 와일드하게라면서 여자아이처럼 그려두고
두번째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수겸이의 애칭은 다 가져다 붙이고
세번째는 무슨 작화에 혼을 불어넣은것같음
네번째는 그냥 처연미가...
뭔 차인지 알거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선화 따기싫어서 한다는게 대충 뭔소린지 알거같기도 하고 러프휘갈기고 선따기싫어서 대충 더러운거만 지우개로 지우는식으로 했던적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어렵다
난 얘네 둘이 합이 잘 맞는게 너무 보기 좋아…
게다가 썬문 보면서 느꼈는데 키아웨 얘 지우 밖에 안 찾음…
야...너 지우 좋아한다는거 너무 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