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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목소리로 키스해도 돼? 말하는걸 진지한 눈빛으로 욕망 겨우겨우 다잡아가면서 조금 무서울정도로 뚫어져라 바라보는거
덜덜 떨리면서 눈도 못마주치고 상대 손끝만 보다가 고개 살짝 들어서 눈마주치면 다시 휙 고개숙이는데 귀는 새빨간거
랑에 죄네(왼쪽)
코코 브레게(오른쪽)
나잇값 안하고 날뛰는 캐릭과 시종일관 진지한 캐릭의 조합을 어릴적부터 좋아했음을 새삼 느끼는 중
# 추억의여름사진 11일차
crase cafe에서 협의중인 아키토와 토우야.
진지한 모습의 두 사람을 몰래 넣어서 자, 치즈📷
- 세트리스트 상담중
아키토 토우야 비배스렌 비배스린
#프세카_공식일러 https://t.co/9fqethpOPK
은혼 DVD 커버라는데 진짜 웃기다
왼쪽이 뒷면이고 오른쪽이 앞면인 듯
신파치: 결연한 사무라이 🔁 오츠우 오타쿠
카구라: 공상하는 소녀 🔁 긴토키 얼굴 밟는 중
콘도: 진지한 진선조 국장 🔁 화장실에서 브라우니…
타에: 청소하는 수줍은 메이드 🔁 칼로 콘도 겨누기
네 명의 친구들 이야기를 좋아해주신 덕분에 <진지한 건 내일 할래!> 라는 제목으로 ‘고래가 그랬어’에서 정식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뭉치 네 친구의 유쾌하고 교훈 없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니 응원해주세용 https://t.co/9bIctvdHoK
얘네 셋이 옷 맞춰 입은거 너무 깜찍함,,
길죽하고 잘생긴 남성 셋이 세상 진지한 얼굴로 백화점 들어가는거 상상하니까 죽을 것 같음,,
“전 하얀색이 더 잘어울리는 편입니다, 다자이군” 막이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