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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 드래고니안 랜서
처음 작업했던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는데 애니메이션도 나오고...여러모로 애정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몬스터를 잡아 그 전리품으로 옷을 구성한 형태라 아무래도 옷 이곳저곳 질감 표현하는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전시장에서 유화 작업의 질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님 상주일은
16,17,26,25일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입이스에서 연필 질감이랑 상당히 비슷한 브러쉬를 찾았다!!!! 그래 내가 원하던 게 이거였어!!!!! 그냥 슥슥 그어도 그럴 듯한 정돈된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는 날먹 브러쉬를 찾고 있었어!!!
그리고 이거 정말 자랑하고 싶어요,, ㅠ 토넛님이 캠페인 친구들 스디를 그려주셨어요 예뻐 8ㅅ8 이 쬐끄만 SD에 성격이랑 양감이랑 질감이랑 다 보이다니 어찌 이래 정말~!~! 왼쪽부터 우리 파티원 레미(라보나르왈 자기 수제자), 라보나르(주인공, PC, 워락), 가렌(라보나르왈 위험한 사람)이랍니다!
<장미 정원의 한 때> 테이프
디테일컷! 투명 페트 위에 화이트+색상+박으로 인쇄되는 테이프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어서, 금은박 선화에 화이트 없이 수채화 질감으로 색깔을 칠해 주었어요. 투명한 색감이 붙인 곳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것도 매력적이니 꼭 실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