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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이제 자기 애교 형한테 잘 먹히는거 알고 열심히 써먹을거 같다. 벌건 대낮에 대로에서 손잡아달라고 잉잉 하니까 잡아줬는데ㅋㅋ
간식 카트에 넣을 때도, 놀러가자고 할 때도, 뽀뽀 받고 싶거나 한번만 하자고 할 때도 애교+눈물 그렁그렁으로 치대는데 민호는 또 ……하고 다 받아주겠지 뭐
형 프랑스어도 할 줄 아냐고 뭐라고 한 거냐 묻는데 민호 귀 빨개져서 별 거 아니라고 함.
사실 플러팅이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애인이라고 대답했고...네 애인이 널 외롭게 하면 날 찾아오라고 끝까지 플러팅 멘트를 날렸지만 민호는 차우경을 힐끗 보며 외롭게 할리가...하는 생각하고 있었음.
배우au 우경민호
연일 화제였던 새뷰가 끝나고 아쉬워하던 팬들을 놀라게 만든 건 주연이었던 차우경과 변민호의 스캔들 기사였음. 처음 뜬 사진은 민호가 택시에 타는 걸 지켜보고 있는 우경이었음. 꽤 오랜 시간 연기를 함께 했으니 배웅 정도야 할 수 있지 싶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