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해버린 형석이로 재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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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원래 아이소 배포예정이엇는데 일정을 착각하는 바람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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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으로 진행한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류성 x 카시스“

커플 컨셉 귀걸이 입니다.
여러분 이소흑 보실래요..? 재미집니다… 착각과 오해가 들끓는 대학 캠퍼스 대서사시((이 감상은 본 작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토요일 행사 내내 귀에 달고 있을 예정입니다 >:3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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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착각이었다>를 로 만날 기회‼️

✔️OST 들으며 정주행✨
▶️바로 보기 https://t.co/zrk3jff4tV

⏰3다무 기간 : 1/27~2/27까지

👉RT만해도
미니마우스 인형+<모든 게 착각이었다> 민니 사인본(2명), 카카오페이지 기프트카드 1만원권(5명)
👉당발은 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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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로 호박을 소환했지만
좌표를 착각해서 호박이 뒤에 소환된
상황이 되었다.
이로써 그림은 완..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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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Part 2 발매‼️

(여자)아이들 민니 <𝑰𝒏 𝑻𝒉𝒆 𝑵𝒐𝒗𝒆𝒍>
음원사이트+유튜브에서 바로 감상하세요!

🎤Live Clip: https://t.co/jTPkHyMljT
🎞️MV: https://t.co/GliK8J4H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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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여자로 착각당하는 이블렌
덤덤밈에서도 외국분이 여자인줄아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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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히르첸베르크의 <파문당한 스피노자>(1907)+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피노자 동상

동상에 있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네덜란드로 이주 온 이방인들을 뜻한다고 들었어요! 스피노자도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간 포르투갈계 유대인이고요.

비둘기 브러쉬로 보인다고요?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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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는 루카의 기념일 라이브를 회장에서 직접 축하하고 싶었다고 한다.

마감일을 하루 착각해서 응모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념일 방송이 시작할 즈음까지 침울해져 있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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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군이 도착하고,
드디어 끝나는 듯 보이는 전투...⚔️

그런데 갑자기 새어나오는 독연기를 마시고
쓰러지는 두루아‼️

✔️<모든 게 착각이었다> 87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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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던전 ‘바벨탑’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쌍둥이 여동생 유리.
그곳은 상급 모험자들이 떼로 달려들어도
전멸할 만큼 초고난이도 던전이었다!
그리고 심층에서 그들을 맞이한 안타까운 배신은….

최강소년소녀의 착각 무쌍 제6권!

「그 열등기사, 레벨 999 6권」 네이버 선독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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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인기작 마음껏 담아🛍️BL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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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유난히 너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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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잖아. 키스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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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너무 상상안가는데 어떡하지 진짜 제란 구가 상상 안 가는데... 근데 구가는 이 에피가 있음 난 지금도 이게 착각할만한 상황 연출인지 아님 진짜인지 헷갈리지만 이게 있음 하지만 그에 비해 제란은 정말 상상이 안 가는데 그래서 진짜 맛도리다... 천천히 입술 갖다대는 백제×부끄러워하는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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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소라갑주(...)떼어낸것 좀 그려서 2각좀 그렸다고 착각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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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트릭스타 가챠들 스디
이것도 1월디페때 핸드타올 낼려고 손봤는데
마감시간 착각해서 이하생략...ㅜㅜㅋㅋㅋㅋ

ハンドタオルが作りたくて頑張ったが締切日時を間違えてしまって…😂汗😂汗😂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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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시선이 느껴질 때마다 무슨 생각 했어요?"

"내 착각이라고."

그는 멀리서 바라보던 모든 시선과 염원들이 세월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되었다는 듯이 살며시 웃었다.

"우연이라고.
세상이 내게 준 무수한 아름다운 순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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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독타보다 약하다고 착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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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뛴 커뮤라 긴장도 겁도 많이 났었는데 다들 너무 재밌고 상냥하셔서 너무 즐겁게 활동하고 갑니다.. 저희 백선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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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여주가 흑화한 것이 아닌 주인공의 착각이었다는..컨셉으로 표지를 그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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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투의 최종 국면‼️

질긴 악연의 목숨이 손아귀에 들어온 녹턴🔮
그 순간 떠오르는 두루아와의 약속...

✔️<모든 게 착각이었다> 86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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