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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 씬 산노지 개섹시함 헝클어진 머리카락도 분한듯한 눈썹도 꽉 다문 치아도 꼬라보듯 올려다보는 눈동자도 거기에 정말로 산노지답게 쇼맨십스러운 분노에 찬 대사도 완벽하게 섹시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여태는 둘 중 한명이 죽거나 죽을만큼 다치거나 정신 퇴행하거나 광기로 찬 사랑에 상대를 직접 죽일지언정 둘은 애절하고 죽도록 사랑하는 관계로만 썼는데.. 쓰레기 후루야 먹으니까..생각보다 맛있네? 후회공 지뢰였는데..왜..이렇게 맛있지?
Meow 😺
Did this one for a very dear friend, but I'm sharing him with all of you as well 💖
#ChoiceCreations #에이스 #ACE #찬 #강유찬 #유찬 #CHAN #YUCHAN
@official_ACE7
빚을 갚기 위해 이국에 신부로 팔려온 몰락 영애 렌화.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그녀의 요리 실력으로 인해
잔 가는 점차 건강과 웃음을 되찾아 간다.
문화도 언어도 모두 다른지만
부부의 행복으로 가득 찬 결혼 생활 이야기.
『몰락 영애의 이국 결혼록』 2권
➡️https://t.co/Vfltbjjzj8
R【许墨·灯影戏梦】
R[허묵·등불 그림자의 꿈]
牵引我的丝线, 一直就在你的手里。
나를 끌어당기는 실은, 줄곧 당신 손에 있었어요.
R【李泽言·蒹蔑盈怀】
R[이택언·마음에 가득 찬 갈대]
你应该明白, 我现在更想握在手里的是什么。
당신은 내가 지금 손에 쥐고 싶은 것이 뭔지 알아야 해요.
상중에 프러포즈와 하룻밤의 대형사고로 머리가 꽉 찬 돌싱황제... 멋진 표정으로 쓰레기 그 자체🤮
대련하는 폴리아나 멋지네 !
겨우 본래의 업무로 돌아갈 수 있는데... 폴리아나에게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괴로운ㅠㅠ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51화 https://t.co/Iv65TvRANs
불안/미친 톤세트 (不安・狂気トーン集)-1200클리피/200골드
콘텐츠 ID 1691356
불안한 분위기나 위험한 느낌을 표현할 때 필요한 텍스쳐입니다.
이 소재 하나만으로도 꽉 찬 느낌까지 주니 작업할 때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어 매우 든든합니다.
https://t.co/sd7IWqhqBY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아니 와 나
피 한 방울 안 섞인 주인공 키운 청부살인업자가 뭐라고 몇달째 인생을 배팅하게된 걸까…
얼굴 서사 연출 작가가 몸소 실천해서 고증 철저한 레시피로 꽉 찬 작품…
없어서 못 먹었다?
그렇다면 배고픈 킬러 봐주세요!!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