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바이크소리듣고 창가로 보러오기(아마 집안구조상 이런거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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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창가에 니엘이~! 고양이들 그릴구석을 찾고 싶었ㅅ는데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꼭 추가할 예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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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 …(전략)… 그럼 추위가 물러나고 봄이 당신의 집 창가에 닿을 즈음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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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는 창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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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잡히기 전에는 갈팡질팡했는데 나름 구조가 잡히니 슬슬 수월함. 서울대 학생회관 식당 구조 베이스로 연세대 학생식당 촬영자료+검색자료 합쳐서 짜는 중. 서울대 식당이 창가구획도 있고 대형홀구획도 있어서 구조가 다채로워 좋고 파티션이 군데군데 쳐져있어 공간을 분할한다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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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쳤네 진짜 제가요 커미션 샘플 중에 실수로 저걸 넣어가지고..ㅋㅋ..ㅋ 나중엔 지웠습니다.. 암튼 달력 합작 같이 하신 분들과 주최해주신 쭈메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갑자기 끼어든 창가.. 넣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https://t.co/l1eDz6PhIe https://t.co/JQbxMjiO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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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워지니까 조용한 산장에서 몹레 둘이 창가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나 코코아 마셨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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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연스럽게 넘어갈 뻔함 기백하 실눈캐아니야 눈 잘만뜨고다녀(억울함에왕창가져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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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두고 상념에 잠긴 리아. 그때, 리아의 침실에서 낯선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창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목숨 걸고 창을 넘어온 자의 정체는 누구인가?!
웹툰 167화, 10/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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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 화요일 되고 계신가요?
10/8~10/15 일주일간 습작으로 만들었던 '창가자리'를 기간한정 무료배포하는 습작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한정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꼭 이벤트 기간내로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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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침대위의 풍경과 할로윈~~ 고양이 장난감들 그려달라하셔서 장난감중에 써보고싶던거도 그렸답니다 특히 깃털 장난감은 좀 써보고 싶었다네요 창가에 장식은 유령들! 단순하지만 포인트를 따로 뒀어요 맘에들어서 괜히 확대짤 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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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밤에 나누는 비밀]

모두가 잠든 밤,
창가에 찾아온 달에게 아무에게도 꺼내보지 못한 비밀을 말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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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창가에 앉아 길 건너편 호수 공원의 나무들을 봤다. 약한 이파리와 가지들은 쉼 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잡혀 떨어져 나갔지만 나무들은 온몸을 휘어가며 바람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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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여름풍경😌✨🌊🎐
이번엔 컴그림~그림이 심심한것 같서 짜짤한거 슉슉 그렸는데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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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 미유키
2학년때 창가자리 좋아했는데 3학년은 자리가 바뀌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꼬박꼬박 니트입는 쿠라모치랑 남들 다 니트 입을 때도 꽤 오래 그냥 셔츠인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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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비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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