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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행운의 요정을 2023년 여러분의 책상으로 데려가 주세요! 수채화로 그린 한복 요정 캘린더와 미니카드 텀블벅이 오픈했습니다. 이 트윗을 알티해 주시는 분들 중 두 분 께 텀블벅이 완료되는 11월 14일에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ଘ(੭*ˊᵕˋ)੭ https://t.co/1cD79cAphE
집
도착
잔다
잘자요
발아파
날씨가 추워지니 24시간일하면 발이나 발목이 아파온다
그치만 괜찮아
체이 입사하고 첫 월급으로 산게 책상 아래 발 마사지 기계야
1년 반 뒤에 산게 체이의 새로운 언데드 육신이었습니다.
체이으 새 몸을 만들어준 마마께 아리가또
어라?
이럼 마마가 네크로맨서인가?
열두 달 행운의 한복요정을 책상 위에 데려가세요! (*ฅ́˘ฅ̀*)♡ 텀블벅 오픈 날짜가 10월 25일 오전 10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캘린더이니만큼 12월에 받으실 수 있도록 펀딩 기간을 딱 20일로 설정했어요! 미리 공개된 소갸 페이지 보고 가세요! https://t.co/1cD79cAphE
매일 밤마다 내 책상, 장식장을 호텔 삼아 잇챠잇챠 삐꾹거리는 제이신 찹쌀이들🔥
꼭 데려오고 싶어요!! https://t.co/nwNSqV9Rkm
미애가 눈썹 다듬고오는 날은.. 지수기분 진짜 최악인 날일듯.. 송충이 눈썹으로 시작된 애틋한 에피소드가 둘사이에 분명 있었을거 아녀 딱봐도 얄쌍해진 눈썹을 더듬더듬 신경쓰면서 들어오는데 심지어 누굴 신경쓰고 있는건지 훤히 보여서.. 조용히 입술 깨물고 있다가 책상 떼고 엎드려버리는 짓수
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잠만 혹시... 만약... 저 카메라 주인이 아오이라면... 이 책상이 아오이 책상이라면 저 단추 두개는 이치고랑 란이 준거...인가...? (아닐 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