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시 네가 더 웃고, 좋아하는게 많아지고, 내일을 더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

단풍이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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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보자마자 떠오른 마유!
약초 말리는것도 드라이 플라워라고 볼수 있지않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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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퀄리티는 존재하지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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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령(NCP)로 참가합니다!
"너는 나와 거울로 비춘 것 같아.
거울은 같은 대상을 비추면서도 좌우가 바뀌지.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다른 우리는, 거울로 비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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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늦었지만 아무도 내게 태그를 달아도 괜찮은지 아닌지 안 알려줬으니 달아야지 전 원래 양심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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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보고 급하게 낙퀄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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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당신 ㅎ....... 당신만 아니었으면 이미 시간 절반 날아가서 진작 포기했을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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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각ㅠㅜㅜ 소원 잘이루어진다고 소문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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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은 모래님을 한번이라도 뵙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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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로가 만약 현대 유치원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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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서 굴려지던 어린 서하 데려와서 언더보스로 키우려는 백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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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못알아보실것 같은;^; 여우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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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지만 올려봅니다ㅜㅜ 연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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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다가 늦었다 아ㅜㅜㅜㅜㅜ 시화로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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