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2023.03.31
[방송 77일차 종료]

강풍올백 ver. 포링올백 움짤 제작중입니다!
천천히 작업할 예정🍦
사케비님께서 놀러와주셔서 오신김에 낙서도 해드리고
소루쨩도 낙서하고싶어서 낙서 함 ㅋㅋ
뭔가 소루쨩은 낙서하는 맛이 있단말이지..?
마지막에 트위터 만우절 축제 보느라 엄청 재밌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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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기본 기능 배우면서 루카
단축키도 그렇고 어렵다, 채색쪽은 아예 하나도 못건드리겠으니 천천히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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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finishing all the fanart and gift arts I want to draw, and thinking what I want to draw after that

내가 그리고 싶은 모든 팬아트와 선물아트를 천천히 끝내고, 그 후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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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형아, 나 귀엽지?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
남은 건 약간의 재산과 사망 보험금
그리고 20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시하

그런 시하가 처음으로 정확히 발음한 말.
형아.

시혁은 천천히 다가가 시하를 끌어안았다.

내가 너를 지킬게.

🎁~4/1 25화 무료+대여권20장
🔗https://t.co/R0YSHKud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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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위터생 만화로 천천히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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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차기작 준비를 하며 외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연재시절만큼 성실하게 해내지 못 하고 있어 시간이 좀 걸리는 중입니다.🥹 천천히 정주행 한번 해주시면 외전 일정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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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림 천천히 그리고싶은데
하나하나 오래 작업을 들어갈까요 아니면 러프를 좀 쌓아둘까요 어떤게 보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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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천천히 그렸지만 그리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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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오랜만에 접속하는겸 트친소 올려봅니다! 접률 낮습니다..! 맞구독 선호해요! 가끔 그림도 그려서 올려요! 흔적위주로 천천히 찾아갑니다!

1. 흑챱님da / 2. 카반님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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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할로윈부터 천천히 만들던 티켓이 어느새 10종류가 되어서 기념으로 이벤트 합니다🎉
RT 추첨해서 한분께 아래의 티켓 중 하나를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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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물드는 가을날에 옆에 있는 것,
곁에 있어주는 것의 고마움을
천천히 실감해 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본가에서 도착한 편지를
계기로 히로는 어떤 결심을 하는데─?

「여벌 열쇠와 행복 밥」3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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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양이의 그림 연구소>

🐈‍⬛안녕하세요! 츠키의 그림 커미션입니다.

두상(2.0)부터 전신 (5.0), 오마카세(훙상까지 5.0)까지!
선화, 채색 두가지 타입으로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9wayhL2w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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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채제작하고 적당히 하컨갑니다~ 요즘은 극 이상으로는 하컨은 딱히 안가고 있어요~ 아젬에메/히카에메를 주력으로 드림 다양하게 파고 있습니다~ 메인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적주시면 무멘팔로 천천히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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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기간에 돌리는 트친소...

펜리르섭 성인 여성 / 절,영식,극만신도 안가는 라이트 유저 /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스샷 찍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집 영감님과 연애드림도 해요 에메올가 먹어보실래요...?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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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정 그림말고 일상트같은거밖에 안올릴거같아서 여기에다가 리퀘 받고 천천히 그리면서 올릴려고합니다 아직 트찐이라 리퀘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찐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니깐 일단 리퀘나 받아볼게요 멘션에 리퀘내용 달아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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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샌즈의 눈은 기본적으로 계속 심판 상태고,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에게 그 파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상에 올라온 뒤에도... 공식 펠샌 눈을 보면 완전히 새하얗진 않더라구요. 마치 다 타버려서 얼룩진 잿빛처럼 보여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천천히 언더테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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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의 커밍아웃
코코에게 했던 커밍아웃은 개인적으로 여태 했던 커밍아웃 중에 가장 마음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 커밍아웃은 천천히 해도 되지만 연애사실 숨겼다고 혼내던 열린교회 닫힘같은 반응은 생각많은 저를 위한 코코의 배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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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

둘 사이의 거리가 꽤 됐기에 이세진은 있는 힘껏 소리쳐야 했다. 천천히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니 아마 잘 전해진 듯도 싶었다.

https://t.co/UcxuQCLg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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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목련꽃을 입는 남자 (밤빵, 추미자) / 카카오 / 미완결

향기에 관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트리거 소재가 좀 있지만 둘이 만나며 치유(?) 위로 받으면서 천천히 다가가는 이야기 예요..! 중반부는 좀 고구마인데 남주 여주 합이 좋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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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천천히 보는중...
31화까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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