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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9권(완)
히나세, 리노, 키리타니와 온천 여행을 간 치히로. 어떻게 해도 밤이 의식돼서 어색해지곤 했지만, 드디어 히나세와 방에 둘이 있게 된다! ‘처음’이라는 건 어떻게 하면 돼? 나,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할 수 있을까? 「붉은 실」로 이어진 두 사람의 사랑─. 드디어 완결!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my drawing style version.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진짜 어린 나한테 여러모로 충격인 영화였는데
1. 일단 겁많고<<(겁많은 걸 숨기지도 않음) 좀 친절한 무능력 소녀 (진짜 걍 평범 끝까지 무슨 능력 쓰고 이런거 없음)가 초월세계를 버텨나가는거랑
[스튜디오 지브리 방송안내]
이번주 방송되는 지브리 극장판 입니다
[극장판] 벼랑위의 포뇨
▶(자막) 9월18일(토) 새벽 0시
▶(더빙) 9월18일(토) 저녁 6시
[극장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자막) 9월19일(일) 새벽 0시
▶(더빙) 9월19일(일) 저녁 7시
https://t.co/p3GZqglksW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아우디가 지나치게 자세했던 것이 의아했는데 역시 PPL이었네요! (보통은 특정 브랜드 노출을 잘 하지 않으니까요.☺)
아우디 A4입니다. 개봉이 2002년이었으니 당시 2002년식과 같네요! "이 차는 4륜구동"이라는 대사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https://t.co/mwR1SxrK1k
HAKU
'Nothing that happened is forgotten even if you no longer remember it'
-Spirit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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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Print and wooden key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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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사이트에서 센과 치히로 20주년 상품 모음전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맛집 정보는 아니지만 승차권 책갈피랑 별사탕 굿즈에 관심 많이 보이셔서 올려놓고 가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https://t.co/reJIOH8K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