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바캉스~카를로스~
처음엔 윌라드랑 같은 옷을 입힐 생각이었는데 그 생각은 어디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급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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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판세 껄렁뱅이 캐는 카를로스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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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부분의 체니랑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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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카를로스 그리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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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풍 - 카를로스, 빅터
천천히 페어들 하나씩 그리다보면 세트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울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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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신화
삭풍의 빅터 / 질풍의 카를로스 (헤어밴드와 헤어짐) / 둔갑의 호타루 / 냉혈의 트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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곺다님이 주최하신 마린룩 합작 카를로스로 참가했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특히 곺다님이 제일 고생많으셨어요 ㅠㅁㅠ..!
>> http://t.co/8YPlKoujz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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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카를로스인데 꽤나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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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너한테 거짓말한 거 알지?"
"무슨 거짓말?"
"오늘 널 보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거."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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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캔하려고 기다리면서 카를로스를.. 뭔가 오캔으로 그리면 갑갑해.. 평소보다 손에 힘을 많이 줘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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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제 날(피터) 구해준 카를로스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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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별거없는 마사메이~! 는 썸이란건 누군가 눈치를 까줘야 재밌는 거라..아무래도 내생각에 이쪽팸에선 카를로스가 마담역활일것같다거..생각을(혼자 소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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