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퍼펙트라고 하는, 어떤 의미의 한계를 추구하지 마라. 유우키 쥬다이, 너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이게 헬카이저의 빌드업이고 료가 말한 '어느의미의 한계'가 듀얼에서 '사이버 엔드'로 표현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좋은거야...
[추억의 합성 7] 2008년 작. 제품은 브레이브합금 스타 가오가이가. 헬 앤드 헤븐 부분은 리메이크기도 하고(...) 나름 공은 들였지만 지금보니 사진을 촬영한 환경 문제였는지 그레이트 엑스카이저보다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런데 2008년에 내가 일을 안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