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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_드친소
이사람 트친소여는데 그림그린게 없네요. 레전드...
갓 성인이된 따끈따끈한 새럼이고 코라손과 유사가족드림 아저씨 한명이랑 샹크스 제자겸 선원드림 시골청년 한명 모시고 있어요~!
이런거 그리는 사람이고 흔적남겨주시면 성향 맞는분 가려서 찾아갈께요~
드림납치 좋아해요.
#크리스마스_트친소
#원피스_드친소
원피스 코라손 유사가족드림, 샹크스 제자겸 선원드림 아들래미들 있는 사람입니다~!
트친분들 드림주 납치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인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실 원피스 드림계분들만 모셔가요~
드림주 핥짝♡
첫번째 멘션 온 캐에게 두번째 멘션 캐 옷 입히고 세번째 멘션 캐 대사 시키기.. 했습니다
도플라밍고가 코라손 옷 입고 로우 대사
그,, 로우가 코라씨 기억하면서 "그날 죽었어야 했던건 너야!!" 하는 그 대사.. 입니다
@rethse_03 배신자 코라손은 처리했다. 당장 이 섬을 뜬다.
눈이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
언제나 추웠던 기억 밖에는 없었는데.
아마도 간부들은 선글라스로 인해 보지 못했겠지.
눈앞이 점점 흐려진다.
머리가 점점 아파온다.
자연스레 얼굴을 닦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