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가 합해파를 진짜 애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물론 장선벨을 사랑하는 오타쿠이기도 하지만) 맨날 하는 철학적인 고민과 비슷한 부분이 합해파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캡쳐한 것들 보면 이런 대사들이 많은.
지도 모르는 새에 뭔지모를 도깨비장난에라도 걸렸는지 어려진 모습으로 나타나는 쿠이케(정작 지는 작아져서 뭘 먹어도 비교적 음식 양 많아졌다고 좋아함)
센쥬의 상징은 벚꽃. 근데 재밌는건 연꽃을 깔고 앉아있고 손에 쥐고있는 흰두교 신이 있음 이름은 브라흐만. 센쥬는 브라흐만의 총장이죠.. 브라흐만을 한자로 쓰면 梵 . 범, 그니까 梵天 범천이 됩니다. 와쿠이가 여기까지 다 생각했다는게 놀라움..
4개만 해볼수 있을리 없음
왜냐면 적당히가없는것이 오타쿠이기 때문
색감 그림체 다 다른데 다들 비슷한 관상인거 좀 웃김 https://t.co/gZm4YOm1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