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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덕초기에 분위기 닮은캐에게 내옷입히기했을때 쿠코가 들어와서 ❓ 한 기억이 있는데 (사유=아직 쿠코를 잘 모르던때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좀 싹바가지 없다? 뭐 그런건가? 싶어진다는거야
갑좍 생각나서...
이번 라쿠코레 일러는 십주년이기도하고 독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일러.. 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타쿠는 또 탐욕을 보고...
아니 그치만 예전 꽃다발 일러가 생각나서.. 하..자기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상대에게(겉으로 봤을 때 폭력적일지라도) 제대로 전한다는게.....
쥬시 걷다가 점점 표정이 안좋아져서 히토야가 무슨일이냐 물어도 암,암것도 아님다 라고만 대답함. 듣다못한 쿠코가 옆에서 말하라고 윽박지르면 울음터트리며 실토함.
kuuichi / 쿠코이치 / くういち
Here's the full sized image I did for the kuuichi zine! Thank you to everyone who contributed and enjoyed it!
쿠코그리다가 현타 맞아서 본래 전공(?) 스타일로 그려봄
내가 선을 얇게쓰겠다고 나댄게 잘못이 아니었나
뭐 그런 생각 중
뻐큐는 그냥 제가 원래 그런 그림 그리던 잔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