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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채화 브러쉬 업데이트 된 거 볼 때 우와아아 이래서 써보려고 들어갔다가ㅋㅋㅋㅋㅋ 그.. 덕지덕지 바르는 편이라서 못 써먹겠음ㅋㅋㅋ 클라라 반 정도 칠했는데 현타와서 지우기는 아깝고 한 것까지만 올려봄ㅋㅋㅋ 원래 하던대로 칠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터덜터덜...
https://t.co/Ix4gyU0klc
천재 만화 올라옴 헠헠헠 졸작할때부터 기웃거리던 친구만화...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빨리 다들가서 봐주라고요 클라라 진짜 멋진여자라고요 스포라 말못하지만 아무튼 맛있음....... 다들가서.. 한번씩봐주세요..별점 5점 잊지말기 진짜 날 믿고 먹어봐 맛있다고요 ㅜ
언제부턴가... 아즈와 클라라를 의식하게 되었을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날 미치게 해... 아즈클라 최고다..
겨우 다 그렸당ㅇvㅇ
애들 컨셉 정리하면
클라우디아- 라푼젤
비비안- 도로시
루비- 클라라(호두까기 인형(은 없지만;;;))
베리- 서쪽 마녀(오즈의 마법사)
매사크- 피터팬
크레시미르- 개구리 왕자
(※배경은 프리소스 사용
((⬇️⬇️ 타래로 https://t.co/QGDYFldlFW
란트베어 운하에 있는 로자 룩셈부르크 기념비 찍고 오면서 세계 여성의 날 뱃지 달성함! 기념비는 생화로 장식되어 있었고 주변에 기념비를 보러 온 사람도 많았다. 로자 룩셈부르크는 세계 여성의 날 제정을 최초로 제안한 클라라 체트킨과 혁먕동지이자 절친이었다고 함
많은 분께서 응모를 해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 아이의 이름은 클라라로 결정 했습니다!!
다른 좋은 이름들도 많은데 너무 아쉽네요 😭
이 짤은 포인트가 젼나 많은데 그 중 나를 제일 환장하게 만드는 사실은, 랏샤가 클라라 못빠져나가게 다리 사이에 가뒀다는 것이다. 저 자세가 되기까지의 상세한 역사를 알고싶다. 와난 우리 이때 좋았잖아요. 돌아와.
저 이구역 백설공주 클라라랑(중요) 트레틀했습니다.
오른쪽 중점으로 보시고 왼쪽은 블러처리 해주세요 (?)
뿔을 잃고 귀를 얻었지만 후회는 없다.👍
브람클라 공개돽내요,,,,
서로 쳐다보는거 맞고,,, 브람스가 쓴 편지 클라라가 들고잇는겅긴한데,,, 처음 원햇던그림이랑운 좀 다르게 나왓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