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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러브의 [인어를 믿나요?]와 안나 쿠냐의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 존 브로들리의 [우리가 잠든 사이에], 마리야 이바시키나의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아주르댄서복너무좋다
솔직히 카무이나 루키나가 세아다스 인연회화에서 언급할만도 했는데
뭐어쩌겟어..
인연반지라도 있는 게 어디야..
이거보고 의상합 잘맞는다 햇는데 저번에 본 팬아트에서 아키나 게이밍ver 이너랑도 합 어울려서 오오 제법... 하다가 마윰카도 그 의상 이너랑 해서 어울리겟다! 생각햇는데 마윰카씨 너무 툭치면 쓰러닐거같아서 걍 겉옷 입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