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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타이라
- 육식 동물을 동경 중
- 본래의 이름은 '하로니' 동경하는 대상의 이름의 앞부분을 따, 현재의 '타이라'로 자체(?) 개명
- 육식을 동경해 가짜 송곳니를 달고 있으며, 실제로는 고기를 씹을 순 없는 모양
- 기본적으로 존대, 말을 놓기로 하여도 존대와 반말을 이상하게 섞어 쓰기도 함
내가 하타노랑 타이라랑 친하게 지내며 보는 것 + 이건 약간 네타지만 어나더2에서도 모종의 이런저런 사항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제작자님이 사실 은근슬쩍 백합을 좋아하시는건 아닐까?.....라는 설레발을......(끌려감)
슈단나더 6챕 끝나고 내가 확실히 했던 건 소라의 상상 속 타이라 아카네와 진짜 타이라 아카네의 구분이었음
소라한테 속삭이는 타이라는 자기가 타이라라고 생각했던 시점에서 소라의 죄책감이 논의 스크럼처럼 타이라 아카네의 형상을 가지고 나타난 거고
마에다 유우키/ 타이라 아카네 / 킨조 츠루기 / 메카루 레이 #단간론파어나더 #단나더 #danganronpaanother
#프리인장 #바단물프리인장
"또 만났네요"
그래 ,애만 없으면...
'아냐,아직..아니야...'
모든것이 괴롭다..
어째서 당신은 나보다 더 사랑받는건가요?
어째서 당신만 사랑받는건가요?
왜 어째서 당신만?
'아직은 때가 아니야...'
'그 때가 되면 당신은 어떠한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요..'
'타이라..아니'
"소라양"
타이라이로 삶은 달걀
라이퀴아는 완숙을 세네번에 나눠 오물우물 먹는데
쥬스나 우유를 곁들여야 목 메이지 않아!
타이난은 어떻게 익혔든한 입에 홉 넣어 먹는데
이 녀석 입 안 새카만데 삶은달걀이랑 흑백대비가 너무 웃긴 거 아닌가?
송곳니 캐릭터한테 달걀 물리고 “기다려!” 하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