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재능은 있으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부 다리를 타고난 타키온-스칼렛 부녀
모르겠고 개환장 피지컬(보드카), 힘이 남아돌아 주변기물 다 부수고 다니던 원킥맨 김렛 부녀
어찌 라이벌들이 집안내력도 대조적인지
카페 스토리 보면
특히 발렌타인
내가 정말 카페의 남친 혹은 여친이 된 느낌이라 기묘함
당연함 난 나페스러 아님 드림러도 아님
카페가 갑자기 벽이랑 연애하는 기분임
나는 그냥 백합을 보고싶은 벽인데
나쁘진않다만
그냥 타키온이랑 유키랑 연애하길 바라는데
⬇️나는 그냥 이건데
근데 공식 저번에 애프터 파티 이미지도 그렇고 치사토가 아니라 타키나를 왼쪽으로 놓는 거 뭔가 웃김
ㄴ 입가에 손 치워보세요
ㄴㄴ 빵끗.
🧪☕️ / 타키카페 タキカフェ
곧 한섭에 카페가 옵니다
그리면 빨리 와준다고 들었어 (제발... )
#우마무스메 #ウマ娘 #アグネスタキオン #マンハッタンカフェ
@tra_timerain 한국어 번역
「추운 시기, 타키온이 아닌 다른 우마무스메라도 겪을 수 있을 만한 사고 그림」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んな風に焦げてしまったことを見ると涙が…😭😭😭
韓国語の原文はリプライにて続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