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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휴식]
그날 저녁노을은 맹렬한 화염과 맹수의 숨결과도 같았습니다.
-> 뭔가 마페리아랑 세트일 것 같은 별명 스칼렛 ? 뭐 아니었나요?
[무몽야경혼]
어둠 속에 감춰진 옥탑에 별빛이 비추었고,
그녀의 복수의 불길은 이미 우리에 가득 찼습니다.
->린그란 아닐까 부모살해한 원흉찾고있고..
탑라인 섰을때 진짜 이런 느낌 ㅋ ㅋㅋㅋㅋ
저번에 탑에 진짜 아무도 안와서 상대가 하딩이었어가지고 너는 공격해라... 나는 미니언이나 먹을게 이럼서 미니언만 배불리먹다가 게임 끝난적도있음
066<방탕아와 사랑의 구멍>
연하공 대형견공 직진공 소심수 다정수
맛있다 진짜 너무맛나다 요새 본 비엘중에 탑에든다 진짜맛나다 수 진짜 상큼발랄 얼굴이면서 야한게 진짜 너무 너무쩔고 갭차이때문에 죽어버린다
둘 서사도 너무쩐다 야하고 이야기도 좋음 수는 야하고 공은 노빠꾸직진남임ㅜㅜ
어쩔 수 없이 탑 해야할 상황이 오면 케넨이나 제이스하긴 하는데 탑은 진짜 안한다.
이유는 내가 탑신병자놈들을 정말 싫어하는데 내가 탑에 설 때면 나 스스로가 탑신병자가 되어감을 느끼기 때문.
★5/14(목) 루나의 탑 개최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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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R #루나의탑
나도 친구한테 이런거 그려준적있다 ㅋㅋㅋㅋㅋ 데2 처음나왔을때쯤인가 탑에 버그가 넘많아서 친구가 아무리 샥스경곁을 왔다갔다 앉았다 일어났다 별 짓을 다 해도 말이 걸어지지가 않아서 그려준것....
시우상.. 세레나 복장 리뉴얼좀 해주심 안되나염...ㅋ 바쁜거 알지만... 탑에 들어오기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신다는 우리 린넨 씨에게... 간지나는 옷 한 벌 정도... 어케 한번만...ㅋㅋ^^;;;(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