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12/5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4화 "심연에서 오는 목소리"]
-정말로 늦기 전에 오슈토르(하쿠)는 아마테라스를 재기동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일행은 그 단서를 아는 우루루/사라나의 안내에 따라 쿠쥬우리성 지하 유적으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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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공룡소식.
나토베나토르.
몽골에서 발견된 소형 수각류. 골격구조가 현대의 잠수하는 새들과 유사하여 반수생 잠수 포식자였던걸로 추정됨. 할스카랍토르와 함께 잠수하는 비조류 공룡집단이었을지도?
연구팀이 우리나라 고생물학자분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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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메이드래곤이 보여서 체감상 오천년전쯤에 그린 토르코바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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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페 츠카사 드디어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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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배제해도 미크로랍토르나 발라우르같은 애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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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ct 1 에서 2로 넘어갈때 다른애들은 어른으로 자라서 시간 흐름이 표현이 되는데
제이스랑 빅토르는 각각
걷잡을 수 없는 수염자국/조져진 안색
인게 너무 웃기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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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화 결정] 코토부키야
[포켓몬스터] ARTFX J 히카리 & 나에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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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토르 리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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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X빌런 뇌절하기…
병주고 약주는 빅토르 and 바로 정체 밝혀버리기 https://t.co/zhISAEWn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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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 앨리스 au 쐐기벌레 빅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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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진짜 갑주토르당 갑빠는 이따시만한데 손발이 작아서 너무 귀여움 ㅆㅃ 반박시 게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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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1화 "사람을 잇는 자"]
-지하에 펼쳐진 옛 유적을 지난 후 일행을 맞이한 건 장엄한 신사였다. 이채를 내뿜는 그것을 오슈토르(하쿠)는 수상하게 여겼으나, 그때 가면이 작게 공명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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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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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려드린 토르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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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토르와 뱀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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