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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피노키오의 푸른 요정, Fira - 줄리 앤드류스, 아비게일 브레스린
15.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오로라 - 바네사 허진스
16. 미녀와 야수의 벨 - 페넬로페 크루즈
"어떻게 들어온 건지 당장 대답하는 게 좋을 겁니다."
페넬로페, 일촉즉발!
눈을 마주치자마자 떨어지는 호감도,
시리도록 냉정한 보랏빛 눈동자….
과연 이 공략에 탈출구는 있을 것인가?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8월 14일(금) 00시, 34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여기서 살려면 페넬로페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장대비가 쏟아지는 연무장에서 마주친 주인과 기사.
허공을 가르던 목검이 목을 겨눠도
그녀의 녹색 눈동자는 흔들림 없이 앞을 직시한다―.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7월 17일(금) 00시, 30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아가씨 앞으로만 온 초대장인지라…."
한 숨 돌린 페넬로페에게 이번엔 황태자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이런 루트, 들어 본 적도 없어!
급변하는 전개에 대처하는 페넬로페의 선택은 과연―!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7월 10일(금) 00시, 29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절 구해 주신 분이 주인님이라서 기뻐요."
이클리스를 손에 넣었지만 방심은 금물.
죽음이라는 엔딩을 벗어나기 위해
페넬로페가 선택한 다음 공략 대상은?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7월 3일(금) 00시, 28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하. 이거 봐라?"
끝나지 않는 간밤의 일에 대한 추궁. 산 넘어 산이라더니, 이번에는 레널드다!
막무가내로 페넬로페에게 다가가는 레널드. 그를 막아 선 사람은 바로―!!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6월 26일(금) 00시, 27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5.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클리스
이클리스 -> 페넬로페 에카르트
아니... 탐라에서 유행하길래 볼지 말지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제보가 와버리면 바로 볼 것 같아요? 저도 나름 취향이란게 있는데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봅니다!!!!!!!!!!!!!!! 중복제보가 왔는데 이건 믿고 보라는거잖아요!!
"―그래. 내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았어."
상상할 수도 없는 거친 세계를 살아가던 이클리스가
페넬로페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제, 또 다른 엔딩을 꿈꿀 수 있을까?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6월 12일(금) 00시, 25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똑바로 봐, 이클리스."
망설임 없이 이클리스의 앞에 선 페넬로페.
벌써 죽어 버리면 곤란해.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과연, 페넬로페는 이클리스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6월 5일(금) 00시, 24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
"여기가 대체 어디야…?"
퍼레이드 시작과 함께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일행과 떨어진 페넬로페!
홀로 길을 잃은 그녀에게, 갑자기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 시스템의 안내가 도착한다…!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5월 22일(금) 00시, 22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