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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놓은거 못밝혀서 여기 구구절절 쓰기로.
아마데 모의전 다녀온 페트로네.
페르세포네의 신자. 이름은 반석의 Petros에서 s떼고 ne붙임.
느낌적느낌으로 '페르세포네님 예쁘시고 하데스님도 잘생겼지 응응' 하면서 둘 다 닮으라고 흰머리로 넣어줬어요. 근데 얘...뭐더라 재앙의 아이 아닌가.(?)
페르세포네 & 하데스
하데스쪽이 좀... 잡혀산다.
가끔 가면으로 정체를숨기곤 마음에드는 영혼을 풀어주는 페르세포네를 모르는척 해주는편.
가면을써도 그게 페르세포네란걸 모르는 영혼이 없긴한데 저승내에서 가면 쓴 페르세포네를 보면 모르는척 하라는 규율을 만들어버린 서윗남 하데스
오늘은 칠석이자 하데스와 페르세포네가 사랑하게 된 날,아진포네 5주년이에요~ㅠㅠ)9 항상 탐라에서 예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아진포네 잘 부탁드려요!!😘💞💞
페르세포네가 아프로디테를 좋아해서 괜히 거슬리게 군다는 거 외에 제가 또 밀고 있는 적폐는 헤테로 아프를 짝사랑하는 친한친구 펠셒입니다... 아레스 만나러가는 아프로디테 정성껏 꾸며줬으면!
8(모티브 페르세포네) 계절의 수호신. 그의 걸음마다 꽃이 피어난다고 해!
9(모티브: 아르테미스) 삼림의 수호신. 달이 아름다운 밤에 동생을 만난다고 해!
10(모티브: 헤파이스토스) 불의 수호신. 힘을 쓰는 일은 맡겨줘!
작업한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올립니다! 각각 그리스 로마 신화 (좌 디오니소스/우 페르세포네) 를 컨셉으로 해 즐겁게 그렸습니다!
얼굴이 마음에 들게 나와 크롭해서 올려요. 전체샷은 까만 너구리쇼핑몰에서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ㅠ흐규 로판물 하데페르입니다... 돌고도는 세상(?)... 인간으로 다시 만난 하데스, 페르세포네, 그리고 펠셒의 언니 민테(...). 재미로 그려보았어요~!